The-K

항상 귀 기울여 소통하고 함께 합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듣는 The-K 매거진’

매월 많은 회원분께서 「The-K 매거진」을 읽으신 후 따뜻한 조언과 진심 어린 의견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정성스러운 회원 여러분의 관심은 「The-K 매거진」을 알차고 풍성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고 있는데요. 때로는 지면을 채워주는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이야기를 찾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는 「The-K 매거진」을 더욱 가치 있는 매체로 성장할 수 있는 원천이라는 점에 감사의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늘 한결같이 지켜봐 주시는 회원님들의 기대를 알기에 더 큰 노력으로 더 큰 행복감을 드리는 「The-K 매거진」이 되겠습니다. *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아래 소개된 19명의 회원님을 포함하여 선정되신 50분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2만 원)을 보내드립니다.

양경순 회원 광주 효광중학교

「The-K 매거진」을 받아 책을 펼치기 전 먼저 머릿속으로 매거진 속 코너의 순서들을 그려보았습니다. 8월호의 ‘인생 2막’의 주인공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지금 쉬어 가기’ 코너에 어떤 나라의 한 달 살기가 소개됐을까?’ 등을 궁금해하며 책장을 펼친 후 ‘그래, 이 맛에 매달 초 매거진을 기다리지’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매호 발행될수록 풍성해지는 내용과 여러 방면에서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흥미로운 콘텐츠들은 여타 매체에서는 따라 할 수 없는 강점입니다. 이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대가로 7월 1일 SQ 인증을 획득했겠죠. 회원들에게 늘 친절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주고자 하는 집필진의 땀과 노력을 엿볼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100세 보험’은 좋은 혜택과 서비스로 다른 회사 보험보다 적극적으로 추천하게 됩니다.
젊은 날에는 대수롭지 않게 가입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당시 공제회가 제공한 정보를 보고 실행에 옮긴 것이 노후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어서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 윤철중 회원 파주 와동초등학교

    폭염과 코로나19 거리 두기로 일상이 무너지고 심신이 나약해지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해 나가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The-K 매거진」 8월호 ‘오늘 생각하기’의 「The-K 매거진」 8월호 ‘오늘 생각하기’의 ‘최선의 탈출구는 언제나 정면 돌파’라는 기사가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퇴직 후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했는데, 글을 읽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매사 긍정적인 감정을 갖고 살자’라고 각오하니 마음이 가벼워졌고, 더한 어려움도 충분히 물리칠 힘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우리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여러분, 모두 어려운 시기에 최선의 탈출구는 정면돌파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이기영 회원 양평중학교

    아이들이 커가면서 역사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에 없는 역사 이야기’를 열독하고 있습니다. 매달 1명씩 선정하여 역사적인 인물 특히 독립운동에 큰 역할을 하신 우리 선조들의 훌륭한 사상과 업적을 자녀와 함께 새기며 기립니다.
    8월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석영 선생님 이야기도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그동안 연재한 이야기를 묶어 책으로 발간해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진희 회원 대구가창초등학교

    1일이 되자마자 「The-K 매거진」 을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교직원공제회의 포스트 채널에 소개된 전문가 칼럼인 ‘문화살롱’과 ‘인물에게서 배운다’, ‘나를 성장시켜줄 영화’ 등의 글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신문을 예전만큼 가까이하지 않는 저로서는 여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칼럼 내용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금융·재테크·정보, 문화·인문·영화 등 여러 분야의 글들을 많이 접하고 싶습니다.
    매번 회원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주시는 것도 볼 때마다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하는 「The-K 매거진」이 되길 바랍니다.

  • 정일주 회원 원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매달 볼거리가 풍성한 「The-K 매거진」이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8월호에도 유익하고 알찬 기사가 많았어요. 아직 퇴직까지 꽤 시간이 남아있지만,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공제회의 여러 가지 혜택을 받고 있어서 아주 흐뭇하답니다. 이번 휴가 땐 설악산호텔을 이용해보려고 해요. 항상 따뜻함과 사랑이 있는 「The-K 매거진」은 저에게 늘 선물입니다.

박정우 회원 논곡중학교

8월호는 특히 ‘인생 2모작’에 대한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배울 점도 많고 젊은 교사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배움의 열정을 놓지 않고 지속하는 모습, 참으로 멋지지 않습니까! 아직 퇴직이 한참 많이 남았지만, 후배 역사 교사로서 앞으로의 길에 대해 잠시 숨 고르기도 하면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채로운 ‘인생 2모작’ 기사를 준비해주시길 응원합니다. 「지금, 여기」 울릉도, 독도 편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여행지로 다소 생소하고 지역에 대한 정보가 그리 풍부하지 않은 곳이 바로 울릉도, 독도입니다. 특히 따개비밥 사진을 볼 때는 입에 자연스럽게 군침이 돌더군요! 항상 유익하고 알찬 기사 준비해 주시는 「The-K 매거진」 편집실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황진수 회원 울산 두서초등학교

    24년의 교직 생활을 하며 때때로 퇴직 후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인생 2모작’ 코너에서 역사 교사로서 전문성을 살려 문화해설사로 활동하시는 글을 읽고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잘 살려 퇴직 후에도 사회에 공헌하고, 자신의 삶을 더 소중하게 가꾸어가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살 수 있겠다는 소망이 생기면서 배시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무엇이든지 알수록 달라 보이는 법이다’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서 나 자신을 가치 있게 세워나가고, 주변 사람들을 도우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면 이 또한 좋은 인생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퇴직 후 선생님들의 고민에 이처럼 공감해 주시고 길을 제시해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양미희 회원 서울 양재유치원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등의 용어가 대중화될 만큼 환경 보호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의 심각성도 깨닫게 되는 요즘,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슬로건이나 친환경 세정제 사용과 물티슈 대신 손수건 활용 등 재활용·재사용과 관련된 정보를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늘 트렌드에 발맞춰 신속하고 정확한 명품 교육 정보를 제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수빈 회원 연동초등학교

한 달에 한 번씩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The-K 매거진」은 저에게 일상 속에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전해줍니다. 2017년 9월 「The-K 매거진」이 탄생한 이후로 올 9월 창간 4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7년 9월이면 제가 첫 발령을 받은 달인데, 저 또한 발령받은 지 4년 차가 되는 것을 「The-K 매거진」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거듭나는 「The-K 매거진」처럼 저 또한 새롭게 발전하는 교사가 되기로 다짐해봅니다.
8월호의 ‘꿈 너머 꿈’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교사 밴드 ‘블리츠’ 멤버들이 활동하는 모습은 제 대학교 시절 밴드 동아리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며 뜻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 활동하는 모습은 교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느라 잊고 있었던 저의 옛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꿈 너머 꿈’ 코너에서 또 다른 꿈을 향해 달려가는 회원분들의 이야기를 계속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회원분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이 영감을 얻고 다시금 열정을 가슴속에 지니게 될 것 같습니다. 일상 속에 소소한 기쁨과 행복이 되어주는 「The-K 매거진」 항상 감사드립니다.

  • 하현혜 회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신하고 한동안 우울한 기분일 때 우연히 「The-K 매거진」에서 ‘마음쉼’이라는 코너를 보고 상담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상담사께서 공감도 잘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한 번쯤은 이런 상담을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건강한 밥상’ 코너도 요리를 못하는 저에게 좋은 정보가 됩니다. 또한 8월호에는 제가 꼭 가보고 싶은 호주 여행에 관한 기사도 실려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여행을 못 가는 시기에 대리 만족이 되었습니다. 알찬 정보를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김도연 회원 센텀중학교

    「The-K 매거진」은 매번 제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정보를 얻게 해줘서 항상 기다리게 됩니다. 그중에서 특히 제 마음을 이끄는 것은 다양한 선생님들의 이야기입니다. 여러 선생님의 삶과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늘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게 됩니다. 특히 8월호에서는 ‘The-K 혁신 인터뷰’의 정경열 선생님의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겠다’라는 결심으로 30년 넘게 교직에서 본인의 생각을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을 보며 저 또한 교사로서의 신념과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학생들에게 좋은 스승으로 남기를 바라며, 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덧붙여 이렇게 매월 회원 의견을 묻고 그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취향과 의사를 고려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The-K 매거진」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늘 좋은 자료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승현 회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코로나19로 장기간 지쳐 있는 이 시기, 여는 글의 ‘멀리서 응원하다’라는 글귀가 참 와닿았습니다. 가까이서 서로 유대감을 나눴던 코로나 이전이 새삼 그리워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 생각하기’의 ‘최선의 탈출구는 언제나 정면 돌파’에도 나왔듯이 지금은 정면 돌파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병원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교직원, 간호사, 의료기사 선생님들의 수고에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The-K 닥터’의 혈전증에 관한 정보나, ‘건강한 밥상’의 여름철 보양 음식에 관한 내용은 더운 여름을 나는 데 충분한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8월호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모든 교직원분들에게 정말 유익한 「The-K 매거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강요열 회원 백석대학교

    「The-K 매거진」에 매월 독자 퀴즈와 숨은 퀴즈 찾기에 이어, 더 재미있고 도전하고 싶은 초성 퀴즈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승부욕이 발동해서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로세로 퍼즐 혹은 속담 등을 맞히는 흥미로운 낱말 풀기 퀴즈도 제안해주기를 부탁드려봅니다.
    볼거리 많은 도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기사도 좋았는데, 8월호에서 남반구의 런던이라 불리는 ‘호주 멜버른 한 달 살기’를 안내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이 도시의 소개 내용 중 ‘커피를 좋아한다면’이란 문구가 있었는데, 커피 마니아인 저는 이 부분에 더더욱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속히 창공을 날아서 멜버른에 가보는 꿈을 꾸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전향순 회원 청룡초등학교

    지금까지는 매월 이메일로 수신되는 「The-K 매거진」의 메일 제목만 보고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오늘 퀴즈를 풀면서 내용을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제 기억하기’에는 ‘The-K 혁신 인터뷰’, ‘교과서에 없는 역사 이야기’ 기사가 있었고 ‘오늘 생각하기’에는 ‘꿈 너머 꿈’, ‘인생 2모작’이 있었으며 ‘지금, 쉬어가기’에는 ‘똑똑 트렌드 경제’, ‘건강한 밥상’, ‘마음쉼’이, ‘내일, 행복찾기’에는 ‘The-K Focus-한국교직원공제회 포스트 채널’, ‘The-K news’ 등 자세히 들여다보았더니 제목도 다정다감하여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퇴직 교원들에게까지 매월 주옥같이 좋은 정보를 담아 메일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읽어보고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이승은 회원 서울개봉초등학교

    올여름부터 「The-K 매거진」을 모바일로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he-K 매거진」을 추천해주신 선생님을 마주칠 때마다 고맙다는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 된 것이 안타까워서 주변 동료 선생님들께도 많은 홍보를 하고 있답니다.
    8월호는 여름방학 중 읽어보게 되어 훨씬 더 집중할 수 있었고 특히 「건강한 밥상」의 여름 보양식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소소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직접 시도해보는 코너들이 풍성해지면 「The-K 매거진」이 훨씬 더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 안금희 회원 장안중학교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고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The-K 매거진」을 보면서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8월호도 알찬 읽을거리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건강하고 품격 있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예비 특별회원님을 위한 공제회 이용 가이드’라는 기사의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제가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장기저축급여를 일시불로 지급받는 방식이 아니라서 은퇴 후의 노후를 생각하면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해요.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많은 회원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늘 감사합니다.

  • 최선주 회원 서울을지초등학교

    8월호 기사에서는 ‘실패를 딛고 다시 성장하는 전략 ‘피보팅’하라’는 기사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빠른 전환과 전략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피보팅’이라는 전문 용어가 있다는 것을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특히 빠른 변화가 부담스러웠던 차에 피보팅을 ‘발상의 전환’, ‘과정의 삶’에 빗대어 따뜻한 시선으로 기사를 써준 덕분에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실수를 다그치며 끌어내는 변화 외에도 소통을 통한 변화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제종성 회원 장흥초등학교

    요즘은 ‘꿈 너머 꿈’, ‘인생 2모작’ 기사와 영상을 열심히 챙겨 보고 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훌륭한 모습을 통해 저를 되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퇴직하신 후 문화관광해설사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한 선배님의 모습을 보면서 만족과 행복이란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너무 방대하게 설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하나 이뤄나가면서 행복과 성취감을 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밴드를 하시는 선생님들의 도전과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에게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미루고 있는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이지연 회원 간문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매월 교직원들의 쉼이 되어주는 여행 관련 코너가 유익합니다. 또한 교직원공제회에서 제공하는 보험, 퇴직생활급여 등 각종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곳곳에 숨어 있는 퀴즈들도 재미있습니다. 교직원공제회에서 제공하는 각종 이벤트를 한눈에 보기 쉽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매월 교직원의 의견을 듣고, 지향할 점은 더욱 증진하고 보완할 점은 즉각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노고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