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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The-K

창간 4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은 회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때로는 유익한 제안으로, 때로는 따뜻한 칭찬으로,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는 「The-K 매거진」이 가야 할 길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The-K 매거진」은 도움이 되는 정보와 함께 공감과 힐링 가득한 이야기로 회원 여러분의 마음을 희망으로 채우는 매개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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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호 회원 _ 前 도원고등학교

    저에게 ‘퇴직=끝=공제회와 서러운 이별’과 같은 수학적 셈법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The-K 매거진」이 항상 곁에 있기 때문이죠. 매월 초 앱진이 나오길 기다리는 마음은 어린 시절 시골 장에 간 아버지가 알사탕을 사오실 것이라는 기대로 사립문 앞에서 서성거리는 추억 속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저는 「The-K 매거진」의 ‘인생 2모작’을 읽고 실천하는 동반자가 되기도 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끊임없이 배우는 활동적인 시니어의 모습으로도 변신합니다. ‘티처&티처’의 ‘부모의 마음공부’와 같은 기사는 초등학생 학부모인 아들·딸 내외한테 보내 자녀 심리 코치 자료로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퀴즈나 유튜브 댓글 달기 이벤트 등에 응모해 당첨된 상품권으로 손주들한테 음료수를 사주고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는 것도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자, 은퇴자의 귀중한 감성 소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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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빈 회원 _ 이우고등학교

    「The-K 매거진」에서 매호마다 주의 깊게 보는 코너는 ‘지금, 여기’입니다. 이 코너에 소개된 여행지는 가능하면 가보려고 해요. 여행 경로나 일정 등이 상세히 나와 있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작가님의 글대로 순회하듯이 여행을 즐기면 되거든요.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떠날 때, 잘 준비된 일정으로 차질 없이 여행할 수 있어 그 점이 좋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처럼 「The-K 매거진」을 웹이나 앱으로 볼 수 있는 태블릿PC를 들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만약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집에서 캠핑 테이블 위에 태블릿PC를 올려놓고 여행 사진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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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운 회원 _ 나주다시중학교

    처음 만났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지났네요. 「The-K 매거진」의 4돌을 축하합니다!
    교사로 10년 차가 넘어가지만, 여전히 ‘학생들과 어떤 수업을 할까? 무엇을 하며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까?’ 고민과 탐색 중인 저에게 「The-K 매거진」은 마음껏 도움을 받고,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진짜 친구예요.
    육아휴직 중일 때도 「The-K 매거진」은 학교를 비롯한 교육 현장의 모습, 이슈, 이야기들을 알 수 있는 통로였죠. 특히 「The-K 매거진」에 나오는 멋진 선생님들의 철학과 일상, 도전기를 보면서 속으로 ‘나도 멋지게!’를 외치며 힘을 내고 있어요.
    이렇게 교육의 트렌드와 더불어 생각해봐야 할 이슈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노하우와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교육 현장 안팎에서 활동하는 멋진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자극을 받아 저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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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인 회원 _ 거제 상동초등학교

    아이들보다 일찍 학교에 출근해 20~30분 동안 여유롭게 「The-K 매거진」 웹진을 읽습니다. 교사로서의 ‘나’, 나라는 존재로서의 ‘나’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보고, 다른 선생님들이 추구하는 가치관을 배우고 가르침도 얻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The-K 매거진」에는 요리·경제·재테크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도 많습니다. 메모해 놓으면 좋은 내용들이죠. 「The-K 매거진」은 정말 저에게 인생의 활력소, 원동력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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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준 회원 _ 서울대학교병원

    「The-K 매거진」의 4돌을 축하합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이나 모임이 쉽지 않은 요즘, 잠시나마 매거진을 보며 차 한 잔 마시는 것이 언제인가부터 세상과 소통하고, 위안을 받는 나만의 힐링 루틴이 되었어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코너는 ‘인생 2모작’이에요. 50세가 넘어 은퇴 시기가 다가올수록 잘 준비된 다른 이들의 삶을 보고 나의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례, 좋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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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슬기 회원 _ 은여울초등학교

    「The-K 매거진」 웹진·앱진도 좋지만, 인쇄 매거진을 받아 종이를 한 장씩 넘기며 읽는 재미는 특별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콘텐츠를 담은 매거진이 우편함에 있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매월 초가 되면 매거진이 도착했는지 확인하려고 우편함 앞을 기웃거리곤 하는데, 매거진을 발견하고 가져올 때면 선물을 받는 기분이 듭니다.
    주말 아침에 커피 한 잔과 함께 식탁에 앉아 「The-K 매거진」을 읽는 것이 어느덧 일상이 되었어요. 다양한 정보를 얻으며 상식도 넓히고, 퀴즈도 풀고,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바쁜 한 주를 보낸 후 맞는 여유로운 이 시간이 저에게는 힐링이 된답니다.
    늘 좋은 콘텐츠를 가득 실어주시는 「The-K 매거진」에 ‘감4’드리며, 앞으로도 늘 함께 할게요.♡
    창간 4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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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열 회원 _ 前 천천고등학교

    “「The-K 매거진」으로 공부하는 즐거움에 빠지다!”
    코로나19로 강요된 고립에 헤맬 때 「The-K 매거진」을 만났습니다. 사실 잡지는 가벼운 교양물이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The-K 매거진」은 그런 편견을 꾸짖었고 매월 첫날 귀한 방문객이 되어 저에게 왔습니다. 「The-K 매거진」의 첫 장을 열면 세상이 보입니다. 퇴직으로 학교와 단절되면서 궁금했던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학교와 학생 이야기가 가슴에 닿습니다. 구김살 없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인생 2모작’ 코너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여전히 현역 때처럼 바쁘게 발걸음을 움직이며 삶을 밝은 햇살로 가득 채우는 사람들을 보면서 희망과 꿈을 가져봅니다. ‘명사 인터뷰’, ‘똑똑! 트렌드 경제’는 펜을 들고 밑줄을 그으며 읽습니다. 다시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갤러리’, ‘지금 여기’, ‘건강한 밥상’, ‘마음쉼’ 등 코너 하나하나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다져지고 영혼이 따뜻해져 옵니다. 읽고 또 읽어도 마음을 떠나지 않는 글이 정신을 맑게 합니다. 퇴직하면서 최신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었는데, 매거진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매거진을 읽는 동안은 청춘처럼 설렙니다. 더 큰 세계로 삶이 확장되고 어제보다 나은 존재가 되어 도도히 흘러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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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경 회원 _ 명장초등학교

    「The-K 매거진」을 웹진으로 볼 때는 간헐적으로 독자 의견을 보냈는데, 종이 매거진을 받아보면서는 매월 한 꼭지를 정해서 독자 의견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스스로 만족할 만한 수준의 글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The-K 매거진」 8월호의 박경아 선생님 같은 ‘나도, 칼럼니스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평소 텃밭에서 재배한 재료와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가능한 메뉴를 정해 직접 요리하는 것을 즐기는데, 8월호의 ‘건강한 밥상’ 메뉴를 시도해보려다 재료가 마땅치 않아 냉장고에 있는 애호박과 두부로 6월호에 실렸던 ‘애호박 두부 그라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록 파슬리는 생략하고, 토마토 소스도 케첩으로 대신하고, 오븐 대신 전자레인지를 이용했지만, 창간 4돌 기념 축하 이벤트 ‘일상의 모든 순간, The-K 매거진’에 응모하고 싶어 최선을 다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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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란 회원 _ 인천 삼산중학교

    “일상의 모든 순간, 「The-K 매거진」의 창간 4돌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전 교직원과 관련 공무원들을 대표하는 진정한 교직원 잡지. 앞으로도 교직원들을 지지하고 위로하는 진정 따뜻하고 유익한 매거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기억하기’, ‘생각하기’, ‘쉬어가기’, ‘행복찾기’,‘소통하고 함께하는 The-K 매거진’의 전체 내용을 즐겁게 읽는 편입니다. 특히 ‘지금 여기’를 읽고 여행 계획을 짜고, ‘더-쉼’을 보며 언젠가 이탈리아 남부에서 6개월 살기 등을 꿈꾸곤 합니다.
    「The-K 매거진」은 비용을 지불하는 어떤 매거진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내용이 충실하고 흥미롭습니다. 책보다 잡지를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그 마음은 진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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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연 회원 _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저는 항상 「The-K 매거진」 앱과 인쇄본을 동시에 활용합니다. 앱진은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종이 매거진은 도움이 되는 쪽을 표시해 두었다가 나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공제회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같이 이용하는데, 홈페이지에서는 납입하고 있는 장기저축급여 이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목돈급여 변경을 손쉽게 할 수 있으며, 블로그에서는 미처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나 추가적인 이벤트를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많은 회원분이 「The-K 매거진」과 함께 홈페이지, 블로그, 앱을 통해서 공제회의 다양한 이벤트와 생활ㆍ문화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이 로고 이미지

「The-K 매거진」에 소개된 사연은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내용을 발췌하여 재구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