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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 Focus

50주년 함께 그리고 더 멀리! 회원님과 함께 축하하고, 나누는 공제회 5050 이야기

교육 가족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속에서 성장해온 한국교직원공제회, 창립 50주년 및 자산 50조 원 돌파를 기념해 지난 9~10월간 진행된 ‘5050 회원 감사 이벤트’에 총 6만 2,129명의 회원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많은 회원님께서 참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중 함께 나누고 싶은 회원님의 사연을 선정해 「The-K 매거진」에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교육 가족의 더 나은 삶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달려온 50년 결실을 함께 나누고, 교육 가족의 든든한 평생 동반자로서 회원님과 함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겠습니다.

50년간 공제회 회원증가 추이 및 총 자산규모 추이 이미지

한국교직원공제회 창립 50주년, 자산 50조 원 돌파 기념 회원 축하 메시지

국교직원공제회 창립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회원으로서 뿌듯함을 느끼며 항상 회원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이렇게 소확행을 할 수 있는 이벤트로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신 것도 감사드리며,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년, 200년 계속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화이팅!
전기수 회원
국교직원공제회는 국내 여러 공제회 중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회원들을 위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며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여가, 문화, 기념 이벤트 등 지루할 틈 없는 이벤트를 기획해줘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산하에 있는 The-K 브랜드는 공제회 회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아주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공제회 회원의 참여와 공제회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창립 50주년, 자산 50조 원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고 성공하기를 기원하며 100조 원, 200조 원을 넘어 500조 원을 향해 달려가는 공제회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박현선 회원
50년이라는 역사 속에 나의 젊음과 열정과 더불어 삶의 즐거운 순간이 함께 들어 있어 가슴이 저절로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새로움은 역사와 함께 만들어지고, 그 새로움은 100년의 역사를 멋지게 써나가겠지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세계 속에 우뚝 솟아 있는 기관으로 축하 받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신성태 회원
직원공제회 창립 50주년, 참으로 오랜 길을 꿋꿋이도 걸어와 주었습니다. 대한민국 교직원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다양하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심어준 공제회에 늘 감사드리며, 차후 100년까지도 안정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그 길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신준학 회원
립 50주년과 자산 50조 원 돌파를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축하합니다.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서 건실하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임용 직후부터 회원이 되어 이제 7년 후면 퇴직을 하겠지만 그날까지 회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하고 믿음을 주는 교직원공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박희연 회원
상 교직원들의 복지와 편의를 위해 힘써준 만큼 자산 50조 원 돌파라는 엄청난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직원의 유용한 자산 관리와 복지 제도를 다양하게 제공해주셨으면 좋겠고, 다양한 이벤트로 공제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계속 번창하길 바라며, 자산 100조 원을 달성하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홍해린 회원
제나 함께여서 든든하고 믿음이 가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교직원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 공제회에 가입하고 어느덧 10여 년이 지나면서 각종 회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고, 또 미래를 같이 준비하는 친구처럼 늘 제 곁에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공제회가 설립되어 처음 시작했던 그 취지 변치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안희상 회원
사라는 직업적인 만족도는 여러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교육적 역량, 교과적 지식 그리고 그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것에 목표를 둘 수도 있지만 사회 구성원으로서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교직원들의 경제적 이익과 하나하나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자산 50조 원을 돌파한 것은 그 의미가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말 필요할 때, 언제든 손내밀 수 있고 도움받을 수 있는 교직원공제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정희수 회원
직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복리를 위해 설립된 공제회, 그 의도와 명성에 걸맞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공제회가 있기에 우리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었고, 소속감이 있어 더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이름으로 우리 삶이 방해받고 있는 요즘, 소소한 행복을 확실하게 선물해주시고 매달, 매년 고생하며 교직원들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께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분들의 피, 땀, 눈물의 성과가 자산 50조 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창립 50주년 너무 축하드리고,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맙시다. 모두 힘내세요!
이유나 회원
국교직원공제회의 창립 50주년과 자산 50조 원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떤 기업이라도 5년, 10년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0년 동안 한결같이 교직원들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직원 공제회는 기쁠 때나 힘들 때, 언제든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오래된 친구와 같이 많은 회원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늘 발전하고 번창해 50,50을 넘어 100,100도 돌파하시길 응원합니다!
김동범 회원
국교직원공제회 창립 50주년 자산 50조 원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모든 교직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오신 교직원공제회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반세기를 지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지속 성장 가능한 새로운 도전과 미션을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교직원과 공제회 모두가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100년까지 함께 달려나가길 기원합니다.
이승수 회원
사들의 든든한 인생 동반자! 초임 교사에서 어엿한 중년 교사로 성장하면서 제 자산도 함께 성장했네요. 교직 생활이 힘에 부칠 때 옆에서 응원해준 공제회가 있어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창립 50주년 자산 50조 원 돌파!! 대단합니다. 그만큼 교직원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퇴직 교사가 되는 그 순간에는 더 많이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이정아 회원
제회는 교직 생활 출발부터 정년퇴직 후까지 든든한 동행이 되어주었습니다. 처음 집 장만을 할 때는 물론 큰돈이 필요할 때마다 다른 곳보다 먼저 제 빈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곳이죠. 친구처럼 늘 함께 걸어온 공제회가 이젠 지팡이 노릇까지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지난 50년간 이룬 것보다 앞으로 100년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들의 공제회여, 영원하라!
정운필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