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사진 김완기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前 성북교육청 교육장)
학교 앞 건널목을 지나 등교하는 아이들과 안전을 지도하는 녹색어머니회 어머니들의 모습
아침 시간에 아이들이 가방을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 정문에 들어서고 있다.
교실에서 선생님과 종례한 뒤 학급별로 줄을 서서 자율적으로 하교하는 모습
오전 수업을 일찍 마친 1학년 아이들이 무사히 하교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교문 앞까지 안전 지도를 하고 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는 아이들과 오후 수업을 위해 등교하는 아이들로 교문 앞이 혼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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