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첫 「The-K 매거진」에서는 2023년 공제회 새롭게 달라지는 것, 공제회 주요 소식 & 이벤트 등 교육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의 변화와 건강한 이야기를 전해줘서 마음 깊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The-K 예방의학’을 통해 새해 건강 목표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올해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The-K 매거진」을 통해 서로 힘과 용기를 주는 계기도 마련된다면 큰 위로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1월호 정말 좋네요. 지금껏 매 호 나름대로 특색 있고 다 좋았는데, 이렇게 좋다고 회원 의견란에 글로 쓰는 건 처음이에요. 올해 2023년 전체를 아우르며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방향성을 제시한 기사도 너무 좋았고, 힐링과 유익함 그리고 잔잔한 감동까지 전해주는 지면마다 꽉 채워진 기사도 너무 좋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땀과 수고가 매 지면 속 기사들 행간에 그대로 배어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건의나 의견 보다는 칭찬과 격려의 말씀만 가득 드리고 싶네요.
많은 회원이 좀 더 쉽게 퀴즈에 응모할 수 있도록 1월호부터는 OX 퀴즈로 되어 있어 참여에 부담이 덜했던 것 같습니다. ‘계묘년’으로 다양한 회원들의 삼행시가 매거진의 ‘생각 나누기’와 잘 맞았던 것 같아 새해의 시작과 설렘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행복 곱하기’에는 요리부터 다양한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곱하기 내용이 많아 집에서 일하면서 읽으며 기사의 풍성함에 행복이 배가되어 ‘행복 곱하기’ 카테고리와 딱 맞았습니다. 공제회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가 더해진다면 더욱 친근감도 느끼고 보는 즐거움이 더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보지보다 정제되고 다양한 정보를 선택해
회원들에게 전해주는 「The-K 매거진」을 매달
기다리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시대부터
「The-K 매거진」의 광팬으로 살고 있어 싫증도 날
만한데 현재까지 매번 매거진을 받아 책자를 펼치는
순간의 가슴 떨림과 흥분은 다른 정보지에서
경험하지 못한 감정이다.
매거진의 매력은 다양하고 정제된 정보의 선택인
것 같고, 매번 신선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과 이벤트도
크게 한몫하는 것 같다. 또 특별 소장본까지
보내주어서 과거를 다시 살펴보게 해주는 특별
서비스까지 덤으로 주어 더욱더 감사할 뿐이다.
이번 신년 호에서는 무엇보다 2023년 한 해 동안 일상 속 모든 순간이 더 행복해지는 소소한 기다림이 있는 문화 행사 일정을 한데 모아 알려준 기사가 꿀팁이었습니다. 북&JOY 도서 증정과 장기저축급여 상한 구좌 수 확대 기념 증좌 신청 이벤트를 시작으로 문화 라운지 티켓 증정, 아트&JOY, 씨네&JOY, 스포츠&조이 액티비티 이용권 증정 이벤트까지 매월 다채로운 문화 행사 응모 이벤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월 「The-K 매거진」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알차고 재미있는 기사가 많고 공제회 회원들이 함께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될 수 있는 꿀팁 기사를 많이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년에 「The-K 매거진」을 알게 되었고 이제 2023년을 맞이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1년 동안 함께하면서 느낀 것은,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정말 많은 일을 이미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The-K 매거진」을 알기 전에는 잘 모르고 지냈던 부분이라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것들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굉장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실질적으로 회원들에게 느껴지는 혜택과 소식을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이로 된 글을 읽는 것이 어색해진 요즘이기에
전 공제회에서 보내주시는 이 잡지가 너무도
반갑습니다. 앱으로도 읽을 수 있지만 ‘과연 뒷장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 하는 두근거림으로 알찬
내용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어릴 때 보던 월간
만화잡지의 느낌보다 더 강렬한 것 같습니다.
부산 여행을 계획 중인데 충남 청양을 소개해
주시니 2월엔 여기도 가봐야겠습니다. 교육은 코칭이라는
폴 김 부학장님 말씀과 무조건 외우는 게
아닌 소통을 배워야 한다는 ‘원더티처’ 선생님들
의견에 동의하면서 방학 중 계획을 잘 세워 올해도
정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물론 장기저축급여 증좌와 이벤트도 잊지 말아야겠네요.
먼저 교직원들에게 매월 알찬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월호에서는 ‘The-K Focus’를 통해 제115회 대의원회에서 2023년도 기본 운영 계획 및 예산안의 심의 의결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단순한 기계적 심의 의결이 아니라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과 의견 수렴을 거쳐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회원 중심의 금융과 복지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어 너무 든든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평생 동반자로서 변함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매달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지는 「The-K 매거진」. 2023년 계묘년에도 어김없이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폴 김 부학장님과, 현재 함께 근무하고 있는 덕성여고 전해림 선생님의 원더티처 창단 이야기, 노트 쓰기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이재영 교수님,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역할인 드론으로 교육 봉사를 하고 계신 김해충 회원님, 그리고 우리나라의 숨은 명소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까지. 새로 알게 된 내용과 따뜻한 이야기는 방학 중에 재충전 중인 우리 교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항상 「The-K 매거진」을 통해 우리의 삶을 따뜻하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1월호의 ‘행복 곱하기’ 중 ‘DIY 리사이클링’ 에서 소개한 트레일 러닝 환경보호 단체 ‘세이브 더’에 대한 이야기가 신선했습니다. 환경을 생각 하는 실천가들이 매년 주제를 정해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활동들이 무겁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다양한 방식의 참여는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식 중에 매우 유용한 방식인 것 같아 동참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시도하고 싶네요. 재활용품으로 반려동물 용품을 만드는 아이디어와 팁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많은 가정에서 환경보호도 실천하고 반려동물에 즐거움도 주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1월호라서 그런지 새해에 더 좋아지는 회원 복지 혜택 등이
잘 소개되어 기분 좋아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자산 규모, 회원 수 등이 숫자, 그래프로 소개되어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오직 회원을 위한
안정적인 금융 혜택과 맞춤형 복지 제공이라는 약속에 믿음이 가는 기사였습니다.
장기저축급여 구좌 수 확대도
반갑고, 기념품 복지 혜택도 잘 소개되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퇴직회원인 제가 직접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아니더라도 장기저축급여 상한 구좌 수 확대 소식 등은 무척 고마운 소식입니다. 마지막 연간 문화
행사 모음집은 다이어리, 사무실 책상 등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 내용, 디자인이었습니다.
많은 공제회 회원들 의견처럼 이벤트에 내가
당첨이 안 되더라도 다른 회원분들이 당첨되는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기에 공제회 연간 행사를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좋기도 했지만 생각이 많았던 저는 이재영 교수님의 글을 읽고 제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 안에 고민을 글쓰기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제 고민을 덜어내고, 그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스스로 찾으며 나를 치유할 수 있을 것만 같아 저도 직접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사소한 고민이 더 이상 의미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 나를 치유하고 나를 알아가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매년 회원들에게 새롭고 더 나은 정보,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공제회 직원분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다양한 정보, 혜택을 이해하기 쉽도록 매거진 등으로 알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2023 계묘년을 맞이한 「The-K 매거진」은 2023년에도 알찬 내용으로 매거진을 꾸려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계묘년 삼행시도 다들 어쩜 이렇게 잘 지었는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트인 ‘방방곡곡 숨은 명소’! 오늘은 충남 청양을 소개해 주셨더라고요! 여행을 많이 다녀서 이번엔 어디를 갈까 고민했는데, 청양으로 정하고 저와 친구는 지금 계획 중에 있답니다. 알프스마을 제가 경험하고 올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The-K 공제회 이벤트와 뉴스 파트는 제가 눈여겨보는 파트.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날짜와 이벤트를 공지해 주고 새로운 소식을 보여줘서 정말 좋아요!
매거진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사진, 바로 클릭해 보았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생각’ 코너의 폴 김 부학장님 이야기입니다. 스스로 용기를 내어 도전한 미국 유학, 그리고 부학장의 자리까지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런 것 외에도 교육자로서 가지고 있는 교육관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말하듯 이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사의 일이라고 하지만 사실 실행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걸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무엇보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교육 봉사를 다니며 교육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도 감동이었습니다.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고 늘 생각했습니다. 나 역시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나의 배움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가르침과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오늘의 학교’ 코너의 ‘내 안의 천재성을 끌어내는 마법 같은 노트 쓰기’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마침 이재영 교수님이 강조한 작은 공책에 틈틈이 필기하기의 중요성에 꽤 공감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새해를 맞아 작은 수첩 하나를 마련해서 늘 갖고 다니려 합니다. 교직원공제회 가입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The-K Focus 1’ 코너를 통해 ‘대의원회’와 ‘운영위원회’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The-K 매거진」을 통해 공제회와 관련된 사항을 알려주셔서 한국교직원공제회에 더욱 신뢰가 가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대의원회의 대의원은 어떻게 선정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023년 계묘년에도 공제회 회원들의 안정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이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자산을 잘 운용해 주기를 바랍니다.
표지에 예쁜 미소로 저를 맞아주는 두 선생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 ‘꿈 너머 꿈’을 눈여겨 읽었습니다. 여자 교사체육공동체 ‘원더티처’ 활동을 하고 있는 전해림, 홍유진 선생님이었습니다. 두 분은 아이들이 즐거운 체육 시간을 운영하려면 교사부터 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원더티처’를 결성해 학교 체육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대상과 교과가 다르지만 선생님들의 교육 방법을 유치원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사가 즐거워야 아이들도 즐겁다는 인식을 심어준 두 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The-K 매거진」이 이렇게 실속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전에는 광고 수신 거부를 해서 그런지 이메일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 이메일로 「The-K 매거진」 1월호를 받아 보니 내용도 풍성하고 이벤트도 많네요! 많은 분에게 「The-K 매거진」을 홍보하는 방안을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의 교직원공제회 회원인 선생님들께 이야기하고 있지만 더 널리 널리 홍보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특히 경제 관련 기사가 좀 더 심도 있게 다루어지면 좋겠습니다. IMF 이후 처음 겪는 경제 위기라 걱정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똑똑! 트렌드 경제’에서 깊이 있게 다루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월 초 이메일과 문자를 기다리게 하는 「The-K 매거진」입니다. 재직 중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 읽었지만 퇴직한 후에는 꼼꼼히 매월 읽고 있습니다. 이번 1월호에 실린 ‘우리 어렸을 적에’ 추억의 사진을 보고 제가 학교 다녔을 때를 생각해 봅니다.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한 반에 약 70명 정도로 학생 수가 너무 많아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서 등교했습니다. 지금도 초등학교 동창들을 간혹 만나면 예전 얘기하며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와 늘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회원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겁니다. 특히 퇴직한 제 생활을 더욱 보람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The-K 매거진」을 매달 받아보며 빡빡한 세상 속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며 마음의 여유를 잠시나마 가져봅니다. 1월에는 2023년 월별 문화 행사 소식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서 벌써 다음 달 매거진이 기대될 정도입니다. 다른 분의 사연을 보며 나를 뒤돌아보고 인생의 해답을 하나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매거진을 매월 구독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 같고요. 늘 좋은 소식과 훈훈한 내용으로 월 1회 감동을 주시는 편집실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1월호를 통해 2023년에 공제회에서 새롭게 달라지는 것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나 보험 및 부담금과 관련해 개선되는 내용도 좋았지만 저는 복지부조제도 개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념품에서 축하금으로 바뀐 것들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물건보다 현금이 훨씬 유용하다 보니 꼭 잊지 않고 신청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이 글을 보면서 축하 기념품 말고도 결혼이나 출산, 장기 유지 회원, 고구좌 회원에 대한 혜택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직원공제회와 오랜 파트너로서 함께할 이유가 또 생겼네요.
매월 바뀌는 매거진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일하느라 정신없던 하루의 마지막에 매거진을 보면 따뜻한 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따뜻한 소식이 저에게도 참 좋은 영향이 되어 저 역시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The-K 매거진」은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되어 참 좋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이야기들로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빛나는 나를 만드는 새로운 시작.’ 이번 호에서 가장 처음으로 보게 된 구절이었습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2022년을 뒤로하고, 이제는 반짝반짝 빛날 나를 위해 새롭게 펼친 페이지는 수줍게 살짝 드러난 황금빛 해였습니다. 물결 이는 파도 속에서도 인내로 오르고 있는 태양을 보면서 뭉클 했습니다. 나만의 기준으로 ‘빛나는 나’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는 문장이 가장 아래에 있었는데,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지금까지 「The-K 매거진」을 보았지만, 이번 호는 가장 먼저 만난 페이지부터 고마웠습니다.
이번 코너에서는 ‘좋은 사람 좋은 생각’에 실린 폴 김 교수님의 영상 및 내용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세 자녀를 키우면서 늘 고민되는 부분이었는데, 교수님께서 명쾌한 해답을 주신 것 같아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잘하는 부분을 찾을 수 있도록 칭찬하며 격려하고, 평생의 삶은 학생으로서의 배움의 삶,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이타적인 마인드의 삶, 죽음을 생각할 때 어떻게 오늘을 살아가야 할지 답을 알려준다는 말씀 등 모든 내용이 제 마음에 와닿아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저도 삶과 죽음에 관련된 업무를 하다 보니 죽음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이라는 하루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늘 삶을 대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폴 김 교수님처럼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을 더 다양하게 소개해 주셔서, 우리 삶에 큰 꿈과 도전이 되는 「The-K 매거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The-K 매거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 중 하나는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항상 다양하고
참신하게 실어준다는 점입니다.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한 공제회의 각종 금융 제도에 대한 설명도
매우 유익했고, 가장 좋아하는 코너 중 하나인
‘방방곡곡 숨은 명소’ 덕분에 매번 우리나라의 멋있고
매력적인 장소들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환경에 관심이 많아 ‘DIY 리사이클링’ 코너의
콘텐츠도 매번 잘 챙겨 보고 있는데요, 1월호
에서는 반려동물용품을 만드는 내용이 수록돼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독자들에게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연금법 개정, 고물가 시대에 살면서 이제 ‘과연 교직은 안정적인 직장일까?’라는 생각에 불안합니다. 이런 와중에 교직원공제회가 없었다면 정말 노후가 불안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교직원공제회의 ‘The-K Focus’ 코너를 보며 ‘이것이 나의 뒷배다’ 생각하니 힘이 납니다. 갈수록 힘들고 팍팍한 세상이지만 공제회의 안정성과 장기저축급여 상한구좌 수 확대는 회원으로서 큰 믿음이 갑니다. 매월 너무나 기다려지는 공제회 소식지에 한 달 한 달 의지하며 계묘년도 잘 살아보겠습니다.
2023년 첫 호에서는 ‘The-K 예방의학’ 코너의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걷기' 운동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돋보였다. 건강을 증진하고 유지하기 위한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인 ‘걷기’ 운동에 대한 다짐은 누구나 계획하는, 지극히 일반적이며 대중적인 운동 방법이다. 특히 이번 호에서 더욱 돋보이는 부분은 이전 ‘걷기’ 운동 관련 콘텐츠보다 한 걸음 더 진화한 내용과 정보가 담겨 있다는 점이다. 특히 ‘걷기 자세와 강도’에 대한 경험적 연구에 바탕을 둔 과학적 분석이 인상적이었다. ‘묻지마 걷기’, ‘무작정 걷기’만 실천했던 나를 비롯한 많은 회원에게는 비로소 그 운동 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적절한 팁을 제공해준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노트북 한 번 여는 게 만 보
걷기처럼 힘들어도 「The-K 매거진」을 위해서라면
이 무거운 몸도 움직이게 만듦을 아실는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메일 속 「The-K 매거진」에 별표로
중요 메일 표시하고 클릭합니다. 새해 첫 매거진
속 눈길을 끄는 건 아무래도 ‘언제나 더케이’
속 ‘The-K Focus’ 내용이었습니다. 늘 변함없이
회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회원들의 희망을 반영해 변화하는
The-K의 모습은 역시나 감동이었습니다. 이래서야
앞으로도 「The-K 매거진」을 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바뀌는 것들을 체크해 두고 지인
들에게도 공유해 주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The-K 매거진」을 사랑하는 분이 더 많아지는
2023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1월호는 더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창간 5주년 기념 특별 소장본도 정말 좋았습니다. 회원분들이 직접 선정한 코너를 모아 만들어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1월호뿐아니라 특별 소장본까지 또 하나의 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OX 퀴즈도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또한 ‘The-K Focus’를 통해 2023년 공제회의 달라지는 점, 공제회 대의원회를 통한 회원들을 위한 노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교직원들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한국교직원공제회와 「The-K 매거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월 「The-K 매거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편집하고 글을 쓴다는 게 쉬운 게 아닐 텐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시는 직원분들께 우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사립 학교 부속의 대학병원을 다니고 있는 교직원입니다. 해당 자격으로 교직원공제회에 속해 있다 보니 사실 교사 선생님들의 이야기도 매거진에서 만날 때마다 너무 유익하고, ‘아, 이런 경험과 이야기들도 있구나’ 하며 재밌게 읽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립학교 병원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군에 있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들도 실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공제회 소속으로 다양한 직군의 선생님들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도 같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The-K 매거진」에 조금 더 풍성한 이야기들이 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K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감사한 마음으로 얻고 있습니다. 경제 관련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는데요, 이번 호 ‘똑똑! 트렌드 경제’에서 자산 관리를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경제 지표 9가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지표들은 뉴스나 신문에서 자주 보지만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구분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핵심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시장의 향후 인플레이션 심리를 반영 한다는 것과 한국 3년 국채금리가 단기 시장금리 상황을 보여준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뉴스에 자주 나오는 중요 내용의 핵심을 정리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는 공제회에 구좌는 많이 넣고 있으나 그동안 「The-K 매거진」을
꼼꼼히 읽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턴 잘 살펴보고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사장님의 신년사와 좋은 글들을 읽었습니다.
드론 전문가인 선생님이
퇴직 후 보람된 일을 계속한 것을 보고 올해 55세인 저도 도전해봐야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더불어 ‘매일 체크해야 할 자산 관리 9가지’도 읽어보고 재정 관리에
대한 팁도 얻었습니다.
「The-K 매거진」 편집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정독하고
주변 선생님들께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The-K 매거진」에서 제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생각 나누기’의 ‘좋은 사람 좋은 생각’ 입니다. 이 글에서 폴 김 부학장의 교육 철학에 대한 귀한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사, 좋은 코치가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긴 고심 끝에 좋은 교사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나’를 찾는 동안 기다려주고 조력자가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교사의 참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2023년도에는 더더욱 학생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수업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