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제가 지금 교단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임용고시를 초수에 붙을 수 있었던 것도 교수님의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수님처럼 영어를 사랑하고, 어려운 개념을 가르치시면서도 "너무 재미있지 않니?"라고 하시며 과목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강의하는 영어교사가 되고 싶다고 꿈꾸어 왔습니다. 열정만 앞서고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서투르지만 반짝반짝 눈에 빛을 내며 제 수업을 듣고 질문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행복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교수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