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학년 6반 윤설) 저도 선생님 닮은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요. 사랑해요.
- (2학년 8반 김연서)선생님이랑 있던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저는 그 추억이 너무 좋고 행복해요. 저는 아직도 선생님이랑 보낸 추억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선생님....너무 감사합니다.
- (4학년 1반 카리나)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 만난 첫 나의 선생님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한국에서 학교 생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