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한*진 2025-05-08
존경하는 김경민 선생님, 14년 동안 저의 반려자로서, 제 아들의 어머니로서 학교에서는 특수교사로서, 박사과정을 밟는 학생으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당신을 존경하고, 스승의 날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