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풍성해지고, 더 포근해지며 더 힐링을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콘텐츠로 단장한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매월 1일이 되면 이번 달은 어떤 소식으로 정보과 감동을 전달 해 줄까~~하는 생각으로 기다려지거든요. 앞으로 더 많은 소식과 혜택으로 우리 곁에서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뉴~~매거진! 슈퍼 매거진!!
더케이매거진 웹진이 훨씬 더 가독성이 편하게 개편되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디자인도 아주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와 기억에 남는 훈훈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워진 모습이 좀 낯설기도 하지만 금방 적응하도록 할게요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좋은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교직원 가족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힘내주세요~
습관적으로 접속했는데 평소랑 달라서 닫았다가 다시 열었네요 ㅎㅎ 새로운 웹진에 적응해야 되겠지만 가을맞이 느낌도 나서 새롭고 좋아요. 항상 응원할께요!!
개편된다는 내용을 모르고 앱을 열었는데 순간 다른 앱을 연줄알았어요 되게 세련되어진 느낌이에요 개편하시느라 고생하신 분들 고생한보람 있으셔요ㅎㅎ
더케이 웹진이 아예 새롭게 바뀌었네요 ~ 더 나은 길을 향해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개편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파이팅입니다 ~!!
이메일로 전해주시는 소식을 가끔씩 보면서 좋은 정보들도 얻고, 이벤트 참여도 하면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홈페이지 열자마자 글자체와 크기, 간격이 가독성 높게 바뀌어서 깜짝 놀랐어요. 화면 오른쪽에서 매번 펴야 했던 메뉴도 상단으로 바뀌어서 편리해졌네요. 메뉴 이름도 우리말로 아기자기하게 바뀌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런 변화는 늘 환영이에요!
언제나 참신한 이벤트와 혜택을 주는 더 케이 내마음에 케이
와아~9월 첫날 열어보는 더케이 매거진~ 확 달라졌네요. 집들이 온 기분으로 한줄 한줄 읽어갑니다. 언제나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 우리와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는 The K 매거진의 개편과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진급하는 매거진이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