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버전이라 산뜻합니다.앞으로도 더 다양한 정보부탁드립니다
더케이 매거진 6주년과 개편 축하드리고 언제나 옆에서 함께 하며 응원할게요. 확 변신한 모습에 처음엔 잘못 찾아온 줄 알고 어리둥절했어요. 영화제 시상식에 최고로 멋지게 꾸미고 나온 연예인 만난 기분입니다. 정말 멋져요~~~ 더케이 매거진 열혈 팬클럽 회원으로서 주변에 열심히 입소문 내겠습니다. 하나하나 다 새로워서 적응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코너 제목과 내용 등이 신선하고 더 좋은 매거진을 위해 얼마나 심사숙고 하셨을지 노고가 느껴...
언제나처럼 1일이 되어 들어왔다가 흠칫 놀랐네요~ The-K 매거진이 아닌 줄 알았어요^^; The-K 매거진 창간 6주년과 개편을 축하합니다~ 정체하지 않고 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은 개편한 매거진이 낯설지만 차차 익숙해지겠죠?!)
창간 6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이른 새벽 방문을 했는데 오늘 구성이 바뀌어서 놀랐어요. 항상 변화와 감동을 주는 더 케이 영원하길~~
여느때와 다름없이 이번 달에 어떤 게 올라왔나 하고 들어왔다가 시각적으로 더 보기 좋게 바뀌어져 있어서 더 보기 편한 것 같아요~!
순간 더케이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확 바뀐 새로운 얼굴의 더케이를 응원합니다. ^^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화사하고 가독성이 높아졌어요! 내용도 풍부해진듯 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홈페이지 메뉴도 보기 좋고 좋네요.
가독성도 너무 좋고, 웹진도 깔끔해지고 너무 좋습니다!! 1일마다 애독하는 구독자인데요, 전보다 너무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 전에는 가독성도 좋지 않았고, 너무 옛날에 만들어진 이미지의 매거진 같았거든요! 9월 개편내용은 일단 시각적으로 가독성이 있어 보기 좋고, 보기 좋으니 내용도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내용이 눈에 들어오니 확실히 콘텐츠가 정말 풍성하고 다채롭다는 느낌을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케이 매거진 개편 응원합니다!
내용이 너무 유익해요 잘 보고 갑니다
첫화면부터 답답함 없이 시원하게 가독성도 좋아진것 같습니다. 앞서나가는 TheㆍK매거진, 앞으로도 기분촣은 변화기대할께요.
고인물이 되지않기 위해 애쓰는 더케이 메거진. 교사로서 또 한 인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본받아야할 모습이 아닌가 하는 ㅅ겅각이 든다.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더케이 메거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