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교육기관 간호사로 재취업 성공해서 벌써 10년 공제회에 공제금을 납입하고 있습니다. 1차 목표는 공제금을 퇴직까지 100만원 이상 조금씩 늘려 납입하는 것이고, 2차 목표는 퇴직 시 반액은 두 아이들 자립을 위한 씨드머니로 . 반액은 퇴직생활급여로 돌려 20년간 매달 100만원 받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절반을 달려 왔으니 잘 유지하리라 저 자신을 믿고 있습니다. 툊직 후 건강관리도 놓치지 않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를 여행하며 그림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갑시다.
퇴직 급여금은 귀한 돈입니다. 연금 외에 부족한 금액을 메꾸기에 사용되는 돈으로서 현 생활에 불안하지 않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종자 돈 입니다.
현재 조리실무사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퇴직 후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 급여중 일부를 즐거운 마음으로 장기저축 상품에 차곡차곡 쌓아 두고 있습니다. 권유로 이상품을 알게 되었지만 지금 생각함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 가슴 뿌듯합니다. 지금도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퇴직한 지 이제 두 해째가 되어갑니다. 퇴직 후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고싶은 버킷리스트를 마음 속에다 두고 퇴직했지만 실상 했던 것은 자전거를 타고 이 나라 방방곡곡을 구경하고 놀러다니는 것이었는데 이것도 가능한게 집이 평화롭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안정되니까 놀러다닐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모든게 연금과 20년간 지급받도록 신청한 교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의 혜택입니다.
중학교 학생들과 꿈을 나누며, 33년 평교사 롤러코스터 길을 걸어온 나에게 수고했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어머님이 올해 2024년을 마지막으로 퇴직을 하십니다. 그 동안 장기저축급여를 꾸준히 최고 구좌로 모아오셨는데 작년에 가족이 큰 일을 겪어서 목돈이 필요했기에 어머님이 눈물을 머금고 해지를 하셨어요. 퇴직까지 모았다면 2억은 되었을거라며 그래도 정말 든든한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고비를 무사히 넘겼다며 스스로 위로하셨죠. 저도 그래서 장기저축급여를 증좌해서 앞으로 더 모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저도 가족이 필요로 할 때 든든한 공제회가 ...
은퇴 후 가족과 행복한 삶을 꿈꿨다. 동료들이 주식 투자를 할 때도 흔들리지 않고, 장기저축급여를 유지했다. 이런 노력이 거름이 되고, 퇴직 때 희망의 열매로 열렸다. 32년 동안 부은 것이 꽤 큰 돈이 됐다. 이 중에 퇴직 때 1억을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으로 전환했다. 지급 기간은 20년으로 했다. 매달 연금처럼 받으니, 공무원연금에 더해 생활도 여유가 있다. 아내와 콘서트도 가고 여행도 다닌다. 그리고 팔천 오백만원은 퇴직생활급여에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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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나 자신에게 응원과 감사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미래의 나를 위한 소중한 선물입니다.
교사로 퇴직후 2016년부터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운동엔 문외한이었던 제가 남편의 권유로 시작해서 처음엔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과 아주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운동인데 퇴직생활급여에서 나오는 이자와 분할급여금이 있어 비용 걱정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4계절 내내 아름답고 잘 관리된 소피아c.c가 있어 너무 행복합
퇴직후 하고싶은 해외봉사활동을 쉽게 결정하고 홀가분하게 떠날수 있었던 것은 재직시 준비된 퇴직생활급여도 한 몫했다. 퇴직 후 베트남과 가나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므로 보람을 느끼게 되어 퇴직 후 삶을 풍요롭게 가꿀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