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샘..당신이 갑상선암이라고 할때 모든 것이 무너지는 느낌 있어요. 5살이래리지만 늘 친구이자 동료처럼 30년을 같이 보내 왔는데 이젠 아프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나도 이젠 학교를 떠나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학교를 떠나려고 하니 채샘이 제일 마음에 걸립니다. 늘 씩씩하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어머니께서 가신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ㅜ 어머니는 제 어머니이자, 어린 시절에는 존경하는 선생님 이기도 하셨죠 ! 그러다 어느새 친구가 되고 그러다 또 어느새 돌봐야 하는 어린이가 되셨어요 어머니 덕분에 시작한 38년 교사 생활 마무리 잘하고 이제는 여유있게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살고 있어요 매일 보고싶고 매일 그립습니다 ️
아빠 요즘 많이 힘드시죠? 항상 최선을 다하시고 성실하신 아빠를 보며 저도 그렇게 자랐고 저를 보며 우리 원민이 원범이도 그렇게 자라주고 있으니 이 모든건 아버지 덕분이고 아빠가 뿌린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당 때문에 힘드실 생각을 하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조금더 건강하셔도 되는데 왜왜..이런 일이 있는지 속상하고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아빠가 잘 이겨내셔서 우리 곁에 계셔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격도 ...
선생님 지도 덕분에 교사가 되어 제자들을 지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처음처럼 사랑으로 지도하여 꿈을 키워주자는 교직관을 가지고 34년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당신을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퇴직을 1년 정도 앞두고 있는 당신 한결같은 마음 유지 하길 소망합니다~
선생님인 아내를 응원합니다. 자녀 둘 키우며 워킹맘으로 정신없이 생활하고 그 와중에도 교육대학원도 다니는 아내를 응원하고. 감사하며 저도 잘 도울게요~ ^^
힘든 일이 있어 마음이 좋지 않을 시기에 도시락 봉사활동에서 만난 선생님들,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주시고 마음써 주셔서 어려운 시간에 많이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가 저의 참 스승이셨습니다. 어머니도 교직자로 근무하고 계시기에 저도 배움을 받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살아오면서 너무 고생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면서 자랐는데 그 힘든시간들을 이겨내시는 어머니를 보며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제자로서 딸로서 기쁘게 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둘째딸-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가 저의 참 스승이셨습니다. 어머니도 교직자로 근무하고 계시기에 저도 배움을 받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살아오면서 너무 고생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면서 자랐는데 그 힘든시간들을 이겨내시는 어머니를 보며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제자로서 딸로서 기쁘게 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둘째딸-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고 언제나 미소로 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정서와소통이 부족한 현대 생활속에서 선생님들은 늘 따뜻한햇살같으셨습니다.동료샘 계심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젊어는잊고살고 나이들어 선생님 은혜 더윽 감사합니다
젊어는잊고살고 나이들어 선생님 은혜 더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