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영원한 스승 고3 담임 황규목선생님!!!! 42년전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스승님!!! 스승의날의 날을 맞이하여 진정 저에게는 훌륭하고 존경하는 영원한 참스승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황규목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기름침과 사랑을 영원히 잊지않고 제자들에도 잘 가르지게습니다 선생님 ~ 사랑합니다 제자 올림
그동안 수고했어 매일 100키로 미터를 운전하며 젊음을 바쳐 학생들과 함께하며 노심초사했던 명주야. 이제는 많을거를 바라지 말고 마지막을 건강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정리하여 훗날 웃는 추억으로 남길 바래. 사랑한다. 명주야!^^~~
오랜세월 감사했습니다.
오랜세월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상준엄마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가끔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못가뵈어 죄송합니다. 항상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선생님 밑에서 배우고 익히며 느꼈던 시간들로 반듯하고 멋지게 성장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스승의 날을 맞아 축하드리며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아이들의 든든한 멘토로 남아주십시요.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준엄마올림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뜨거웠던 2023년 여름을 함께 했던 동료 선생님들께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이 부쩍 나빠져 급하게 이 운동 저 운동을 도전하다 정착한 태권도! 나홀로 성인임에도 아이들과 똑같이 가르쳐주신 사범님, 관장님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태권도 1단도 취득했습니다. 국기원에 들어갈 때의 그 긴장감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거에요. 국기원 사진 첨부합니다.
학교 앞 바다를 친구삼아 2년동안 고생했어. 떠오르는 햇님을 보며 좋은생각 알찬생각 많이했네. 두고두고 생각 날 회진 앞바다~~~
우리 부장님들 참 고생 많았어요. 부장 한다고 16학급 신설유치원에 모였는데 2020년 코로나 펜데믹이 시작되면서 고생 많이 했지요...처음 유치원에 올 때 골조만 있던 유치원에 매 주 견적을 받으며....도서관 조성공사. 실내놀이터 조성. 바깥놀이터에 쉼터 조성. 각 방마다 이름 정하고 표찰 만들고......코로나 펜더믹에 원격연수, 놀이꾸러미까지....참 고생 많으셨어요~ 그 힘든 고비를 함께 넘었기에 든든했고. 그 힘든 고비를 함께 넘었기에 우리가 ...
수야, 네가 살아있어 줘서 고맙다. 정말 지옥 같았던 하루 하루.. 힘들었던 날 ... 꿋꿋하게 잘 참고 잘 살고 있어 너무 너무 고맙다. 한 학부모의 말도 안 되는 민원으로 하루 하루가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교사가 교사가 아닌, 스승이 아닌 개인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욕받이 서비스직이라는 것을 깨닫고 힘들어했는데 지금까지 잘 살아주어 고맙다. 수야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힘들어도 딴생각 하지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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