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제 딸 결혼식에도 먼길까지 와주시고 축의금 외에 내생가하면서 헌금하라고 신권으로 두둑히 넣어 주셨지요!! 선생님께서 매일 카톡을 보내주셨는데 요며칠 뜸해서 어디 편찮으신지 언니도 메세지를 보내도 답이 없다고 해요 핸드폰전화는 있지만 사모님이나 따님전화를 꼭 알려주세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셔서 만나뵙기 바랍니다^^
힘내자 조금만 견디자
선생님 덕분에 여러 혜택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엄마 큰아들! 임용고시 합격하고 처음 근무를 어떻게 하려나 너무 걱정했었는데 엄마와 같은 학교에서 근무 하게되어 엄마는 너무 좋다. 언제 이런 기회가 또오겠어? ~^^ 항상 응원한다. 김성환 선생님 사랑합니다.
새 학교 전입으로 낯설고 힘들어 하는 나에게, 10년만에 초1학년 담임을 맡게 된 나에게, 그 학교 학부모, 어린이들에 대한 상황에 대해 알려주어 이 어려운 교직생활의 고비를 잘 넘기세 되어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멤버, 리멤버 하며 같이 3년째 같이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며 교직생활에 꾸준히 달리게 해준것은 동학년 동지들인것 같아요. 28년차 교직생활이지만 여전히 많이 배우고, 제가 초1 교사로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동학년 전우들...
6.25 전쟁이 휴전한 다음 해인가?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서재하선생님 합창도 지도해 주셨고. 학력경시대회 준비로 선생님 댁에 가서 공부하던시절이 생각납니다. 사모님께서 해주신 칼국수를 먹으며 후루룩 소리를 낸다고 서로 바라보고 웃던 동무들도 생각나고. 선생님과 사모님도 그립습니다
선생님, 제가 좌충우돌 하던 어린 교사시절 여유있으신 모습과 말씀으로 모든 것을 품고 기다려주시던 교사의 선생님이셨습니다. 그 때의 선생님 나이보다 제 나이가 더 많아지고 나서야 조금 깨닫습니다. 왜 기다려주셨는지를... 선생님께서 은퇴하신지 20이 되었지만 지금도 그립고 존경합니다. 나의 선생님, 강건하십시오.
힘들고 지칠때 마다 다잡아주시고 어려운 부분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당신은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위한 햇불이자 꺼지지 않는 엔진입니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하고 바뀌어도, 그리고 우리의 교육 환경이 아무리 달라져도 늘 한결같이 우리 아이들을 바른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밝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침된 스승으로 아이들과 늘 함께 하는 당신이 있기에 우리 교육의 미래가 있으며, 아이들도 행복해 합니다. 당신은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햇불입니다. 그런 당신에게 감사와 존경을 ...
다양한 학생들과 교육활동하면 힝틀지만 사랑으로 이겨내세요..
다양한 학생들과 교육활동하면 힝틀지만 사랑으로 이겨내세요..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옆에서 항상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