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누구보다 같이 살기에 좋은 시어머니. 건강하게 계셔주셔서 감사하고 지금처럼 그 자리에서 든든한 어른으로 잘 지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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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쉬어갈 때, 괜찮아도 괜찮을 때
고생이 많아요 애쓰셨습니다 잘 버텨 줘서 고마워요 잘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다 잘 될 겁니다
1980년 첫 제자의 정성이 담긴 작품
편지에 사진 첨부하지 않아 첨부합니다.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족이자 교육가족 동료로 옆에 든든하게 있어 주어서 감사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1980년 첫 제자의 정성이 담긴 작품
나의 가장 크신 선생님이신 엄마. 학교에서 보여주신 집에서 보여주신 인생에서 보여주신 크신 선생님께 감사힙니다.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큰 가르침을 주세요. 사랑히는 딸 드림
1983년에 담임을 맡았던 이충길, 양언규, 방하수, 정무영, 황영수 다섯 제자들이 4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부부 둉반 모임을 같이 하고있고 크고 작은 행사에도 항상 함께 하고 밌는데, 이 고맙고 자랑스러운 제자들에게 이 못난 스승은 항상 고마운 마응을 가지고 밌지만, 면젼에서 표혠하지 못해셔 이곳을 빌려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댜.
우리 1-4 엊그제 입학했는데 어느새 2달이 지나갔네. 항상 즐겁게 지내는 우리반 화이팅!!!
잘 해왔다 앞으로도 잘 하자 정신 줄 놓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