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교직에 들어와 헤메고 있을 때 가르침이 무엇인지, 교사로서 배움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신 강희정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학 시고 아이들에 대한 열정을 계속 전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로교사가 되었는데도 교무부장을 맡아 수고하는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40여년 함께한 교직원분들과 교직생활에서 보람을 찾았고, 이제는 퇴직후 3년동안 귀촌하여 농사를 짓고, 지역민의 어려움을 돌봐주며 함께 더불어 생활하며 보람을 찾는중!
교직생활 25년 잘 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면돼. 화이팅
늘 자신보다 나를 더 아껴주는 당신이 정말 많이 고마워요
늘 자신보다 나를 더 아껴주는 당신이 정말 많이 고마워요
생각만 해도 눈물 부터 납니다. 산업체 고등학교 다녀서 늘 힘든나날들 우리를 일반고 애들 편견주시지 않으시고 선생님은 그냥 집에 맏언니처럼 늘 이해 해주시고 항상 밥 잘먹고 다녀라 하시고 그땐 선생님도 젊으셨어 우리에게 허심탄하게 다가와서 오늘도 수고 했어 결석 하는 친구가 있음 왜 못왔는지 아픈건지 일하다가 다첫는가 매일 우리를 보담아 주시던 선생님 저 서울에서 직장 생활 할때 편지도 보내주시고 먼저 앨범 보고 스승의날 감사...
빠알간 장미 열정의 달 오월의 한 날! 평안한 미소가 그리운 날! 원장님의 미소가 저의 내면에 스며들어 그윽한 향내음으로 삶을 온전히 살아낼 수 있는 힘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스승의날 되십시요~ 존경을 표하며~스승의날 을 맞이하여
H대 건학이념 이웃과 사회에 도움되는 인재. 자립하는 사람. 미션 행복요람 실현을 위해 하루 5감사를 시작으로 선행과 독서나눔 활동을 하였다. 시작은 2012년부터 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진행해 준 '감사다온' 의 수장 김쌤(본인)에게 감사합니다. 그동안 활동했던 여정의 책도 출간하고 동아리들 358명이 취업하여 후배들에게도 멘토가 되어주고 그 멘티들이 1~2년 이후이면 멘토가 되어 주리라 믿으며 희망을 안는다. 감사나눔 효과성...
선생님. 선생님과 인연을 맺은지도 십년이 넘어갑니다. 처음 뵈었던 그 순간을 전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동료교사와 아이들을 헌식적으로 챙겨주시던 모습은 꽤 긴 교직 경력에도 처음 만난 장면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은 어디보다 깨끗해야 한다며 맨발로 교실을 닦고 청소하시던 모습이며. 아이들 정서에 도움이 된다고 교실 가득 화분을 키우시는 모습, 누구보다 먼저 출근하셔서 아침 못먹고 출근하는 후...
언제 불러도 기분좋은 우리 언니. 교직생활 27년차를 보내고 있는 언니에게 힘내라고 몇자 적어본다. 아직도 한결같이 교재 연구 열심히 하고, 학생들에게 천사처럼 친절함을 유지하는 너의 모습은 나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요즘엔 체력적으로 언니가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 힘내길 바래. 응원한다. 푸르른 5월 그 기운 받아 우리 건강하게 남은 교직 생활 이어가자. 아자 아자 홧팅!
전국 모든 교직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