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개별화반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김영환 선생님 늘 공평하고 따뜻한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이 때, 처음 마음 그대로 아이들과 함께 하고 힘든 이 길을 묵묵히 걸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어 항상 든든해.
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를 드립니다. 예전에는 난방기구라는게 없어서 난로라는 통안에 불을 지펴서 난방을 했는데 어쩌다 보니 제가 그 뜨거운 난로에 손을 짚었습니다. 그 런데 선생님께서 바로 약을 발라 주시고 붕대로 감아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전 깊은 화상을 입어서 손을 아주 쓸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성함은 양 입분 선생님 이십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넘 감사하고 보고 싶습니다. ...
언니! 언니가 교직의 같은 길을 걷고 있어서 힘과 위안을 얻어. 명예퇴직이나 정년 퇴직을 하시는 동료 선생님들을 보면 존경스러웠었는데, 어느덧 언니도 그분들과 나란한 워치에 서 있네. 30년을 교사로 살아오느라 수고했고 고생했어. 나의 작은 선물이 기쁨이 되길 바래
언제나 꼼꼼하고 철저하게 계획하는 한선생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해결사 노릇을 해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년까지 같이 하려 했지만 갑작스런 병으로 명퇴하신 선생님 ! 병을 치료하고 다시 아이들이 보고싶어 다시 학교로 돌아와 기간제 교사로 어느덧 3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들은 편함을 선택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다시 기간제 교사로 현직에 서신 점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건강 잘 돌보며 남은 학교 생활 마무리 잘 ...
특수교사로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딸을 보면 같은 교사지만 엄마늗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 건강 잘 챙겨가며 언제나 좋은 선생님이 되길 응원한다
임용이 되고 처음으로 수업을 했던 학년의 학생이 졸업하면서 손편지를 써주고갔습니다. 남학생이라 평소에 표현이 별로 없었던 학생이었는데 진심을 담아 감사함을 표현한 편지를 받으니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더군요. 그 손편지 하나로 내가 1년동안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나로 인해 행복했던 사람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학생에게 고마웠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동학년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어쩌다보니 올해 2학년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앗싸!! 쉬어가는 코너인가보다... 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생활지도도 학습지도도 고학년 저리가라 할 정도로 힘겨운 나날입니다. 동학년 모든 반이 비슷한 사정이네요. 동병상련이라고 서로서로 의지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동학년 선생님들 우리 서로 격려하고 의지하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 잘 지내보아요.
발령학교에서 만나 3년째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네요. 당신의 따뜻함과 친절함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사려깊음과 열정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남은 2024년도 같이 잘 보내봅시다.
어린시절 몸이 약해 어머니 등에 업혀 등교할때마다 항상 웃으시며 맞아 주시던 국민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 그때부터 저의 꿈이 선생님 이었나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퇴직하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