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고 배우면 서로가 성장하고 발전시킨다는 스승의 길을 지나온지 30년이 가까워짐에 내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의미로 요즘 일렉기타를 배우고 있네요.사진 한 장 올립니다.
그간 보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빛나는 인생되시길ᆢ
가까워졌음에도 늘 존댓말과 예의로 대해주셔서 더욱 존경스러운 나의 동학년 부장님! 책임감으로 한발 앞서 가시고 옆에서 늘 도닥이며 도움 주셔서 감사했어요. 아플때마다 안부 전화 주시던 따스함에 반했어요. 늘 건강하세요!
"난 가르치는게 좋아"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당신...존경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하고 때론 나도 교사인데 그러지 못한 나를 보며 질투가 나기도 하고...작년 한해 학교에서 마음 고생 몸 고생 심했음에도 가르치는게 좋아 즐겁게 출근하는 당신을 보며 티를 내지 않지만 힘들었을텐데 이렇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네요~힘내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제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사랑하는 선생님 앞으로도 버팀목이 되어주실 선생님을 바라보며 열심히, 묵묵히, 꿋꿋하게 교사의 길을 걸어갈겁니다.
테스트
감사해오
방황하던 중학교 재학 시절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찾아뵙지 못하지만, 항상 마음 속엔 선생님께서 주신 사랑 은혜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제자를 둔 교사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뿌린 씨앗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수 있도록 저도 힘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은 어김없이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거에요. 언제나 난 당신 편. 당신을 믿어요.
저의 5학년 담임선샌임 그래서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교대를 한 번 떨어지고 다시 시험보고 합격해서 운명처럼 다시 같은 학교에서 만난 나의 영원한 스승 담임선생님 스승과 제자에서 동료교사로 만나서 우리 선생님께서는 부담스러워 하셨지만 그때는 왜 부담스러워 하시는지 몰랐지만 세월이 흐르니 저도 철 들었는지 왜 그러셨는지 알겠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저는 동료교사가 아니라 저의 담임선생님 저의 꿈을 실현시켜주...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때로 힘겹고 고단할지라도 웃으며 초연할 수 있기를 바라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음을 알아주세요 더워지는 5월 지치지말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화이팅하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