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보살핌으로 좋은 학교을 갈수있어서 진로선택을 하기 쉬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늘 삶의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시고 함께 기도하며 나어가는 내 인생의 가장 큰 스승님… 갚을길없는 그 은혜 감사로도 다 표햔 못하지만…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윤님!! 입사하고 병동에 처음 인사를 갔을때 만났던 윤님을 잊을수가 없어요!! 힘든 병동생활에 언제나 언니처럼 선생님처럼 보듬어주고 안아주던 윤이 없었다면 나는 8년차인 지금 여기있지않겠지?? 울면 달래주고 모르면 알려주고 항상 내편들어주고 고마워요!!! 시간이 지나서 내가 프리셉터를 하고있으니 윤이 얼마나 답답하고 속터졌을지 너무 이해가는 요즘이에오... 윤이 결혼을하고 똑닮은 아기를 낳고 이젠 나도 곧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겠지??...
언제나 화이팅 !!
지선이 최고,,
선생님 덕분에 작년 1학년 담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막막하고 너무나 힘들어 매일 다음날이 두려웠지만, 선생님의 응원과 노하우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5월은 가정의달 .친정엄마가 이토록 그리운건 뭘까요~~^^살아생전 좀더 잘해 드릴껄~~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과 애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6학년 시절 담임선생님이 계십니다. 지방에서 서울 가는 일이 흔치않던 시절, 6학년 학생들을 데리고 청와대와 경복궁 투어를 가셨던 선생님이 아직도 자주 떠오릅니다. 저희에게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만큼 꿈꿀 수 있다'며, '너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별하고 높은 자리에서 큰 일을 하는 꿈을 꾸길 바란다'며 체험활동 장소를 설명해주신던 것이 생생합니다. 저 또한 교사가 되어 6학년을 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모임을 하며 많이 도와주시고 애기도 많이 나눈 부장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1정 연수의 멘토 선생님도 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올 한 해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스승의 날을 맞아 내가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처음이네. 때론 새털같이 가볍게 느꺼지는 아이들의 감사 인사도, 동료교사끼리 주고 받는 씁쓸한 자조적 인사도 이번엔 건너뛰고 나에게 고생했다고 한 마디 건네고 싶어. 아빠가 곧잘 나를 부를 때 쓰는 이선생. 거기에는 딸에 대한 대견함과 자부심도 묻어 있으셨지. 부모에 대한 안쓰러움과 가르치는 일에 대한 진심,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솔직함과 진정성이 있는 너를 도닥이고 싶어. 28년간 고생...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지지해주고 많이 부족한 후배를 챙겨주시는 우리 동학년 선배 선생님, 힘든 6학년 야영에서도 선생님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언니지만 친구처럼 놀아주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