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결같이 아이들이 지도 하고 미소 한가득 행복 한가득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도 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올해 스승의 날을 맞아야 다시 1번 감사드립니다.
초등교사의 꿈을 안고 교단에 선 딸! 너의 교대 입학모습이 선하구나! 묵묵히 가는길이 벌써 8년차쌤으로! 대단해,멋져! 지난가을에 결혼식까지 잘 올리고. 너무 고맙고 존경스러워! 늘 학생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스승이 되기를 늘 기도한단다!
같이 교직에 들어와 어느듯 많은 세월이 흘렸다 항상 같이 힘들어하고 즐거워하고 행복해 했다 처음 마음 잊지 말고 마무리 잘 하자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기 친구로 남고 싶다 고마워
같이 교직에 들어와 어느듯 많은 세월이 흘렸다 항상 같이 힘들어하고 즐거워하고 행복해 했다 처음 마음 잊지 말고 마무리 잘 하자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기 친구로 남고 싶다 고마워
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새 가정에서 늘 기쁨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태어날 아기에게 온 세상의 따뜻함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년에 1학년을 맡게 되면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어려운일이 생길때마다 힘이되어주신 두분 선생님이 있어 점점 힘들어지는 학교생활에 작은 기쁨을 되찾을수 있었던것같아요~~ 올해도 함께 걷기동아리를 만들어 힘이되어주시는 두분선생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제편이 되어주셨던 담임선생님 어느새 제가 커 아빠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가르침, 잊지 않고 아들에게도 좋은 영향 끼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평안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몇년전, 제가 교직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였습니다. 학교라는 곳이 낯설고 k-에듀파인과 이지에듀도 구분을 못하던 시절이었어요. 그때마다 옆에서 알뜰살뜰 저를 챙겨주신 동학년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고뭉치인 저에게 문제해결방법을 알려주셨고, 언제나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셨어요. 뿐만아니라 걱정이 많은 F100%인 저에게 항상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셨어요. 선생님께서 줄게 있으시다며 저에게 발령 100...
저희 아버지는 33년간 교직에 몸을 담고 있으시면서 재작년에 몸이 불편하셔서 명퇴를 하셨습니다. 아버지를 보면서 제가 꿈을 키웠고 저에게는 작은영웅이십니다. 덕분에 저도 훌륭한 교사가 되어 한 아이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업 만족도 100% 만족 입니다. 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는 교사가 될께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원한 제자 최혜린입니다. 자라면서 보고배우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이 계셔 평범하지만 또 행복한 가치를 아는 저로 자랄수있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대학시절 늘 격려해주시고 힘든 시기마다 학생들의 이야기 들어주시고 맛있는 밥도 많이 사주신 이경룡 교수님! 감사합니다~매년 찾아뵙고 싶은데 학교 생활, 가정 생활 힘드니 격년으로 보자고 배려해주시는 마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원 동기 친구인 혜영아~^ 많은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왔네 힘들고 즐겁고 외롭웠지만 다 지니가고 점점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끝까지 우리 첫 마음 잊지 말고 해보자 화이팅 친구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