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은사님 이신 윤창기선새님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나도 옳고 너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이다.는 가르침 늘 기억하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야 첫.지리산이라. 서로 힘들었는데 함께여서 정상이.우리를 허락한거 같다 앞으로도 우정편치말고 교직생활도 더 활기차게 함께하자
안녕하세요 교감자격연수 앞두고있는 교무부장입니다 제가 일반 회사에 다니다가 30살이 되어 다시 수능을 치고 교대에 간다고 했을때 다들 늦었다고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그렇게 중고 신입생으로 교대에 입학해보니 생각보다 더 제 마음은 기뻤고 실습을 나가보니 더 제 적성에 맞았어요 5주간 매일 수업하느라 연구하고 지도안 쓰고 수업자료만들고, 그 모든 자료를 공유했던 그 시간들이 저에게는 지칠때마다 다시 힘을 내게합니다 밤9시넘어서도...
안녕하세요 선배선생님들 저 신규발령받았던 백진주입니다 고향떠나 머나먼 이곳에 와서 임용을 치고, 바로 합격하자마자 발령받아 온 학교는 제가 교대다닐때 배운것과 많이 달라서 늘 무섭고 놀라우면서도 즐거웠습니다 신규라서 많이 가르쳐주시고 격려해주신 그 따스한 눈빛과 정을 학교를 여러번 옮기고 어느정도 경력이 많이 쌓인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제가 선생님들을 만난건 정말 축복이었어요 특히 신규교사 임상장학이 기억에 남아요...
늙고 힘없어진 당신 늘 나보다 가족이 먼저인 당신 지금은 흰머리에 기억마저 잃어가는 당신 너무너무 사랑스런 당신 자랑스런 나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고마운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그동안 내가 이자리에 있게 해 준 분께 감사합니다.
30년간의 어려웠지만 보람된 교직생활을 한 나에게 쓰담쓰담해준다 인생의 지향점을 향해 나의 고도를 기다리고 고도를 찾아다녔던 나에게 이제 나무에 잎이 나고 꽃이 피길 희망한다 앞으론 꽃길만을 걸어라~(나에게 그동안 연마한 캘리그라피 실력을 발휘하여 그림엽서보낸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평상시에도 연락 못 드렸는데,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벌써 고등학교 졸업 한지도 35 년이 되어 가고 있구요.졸업하고도 삼학년 사반 친구들이 생각 난다고 먼저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있었던 우리 만드 기억하세요. 거기서 선생님께서 맛있는 떡볶이며 만들며 같이 먹었던 행복한 나를 기억합니다. 건강하시죠. 조만간 3학년 4반 친구들과 연락해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
10년전쯤 언니학교로 알바로간이후로 인연이되어 지금도 늘 나를 이해하고 걱정해주는 우리언니 정말고마워요 마음으로만 감사하고표현을못했는데 이기회에ㅜ제진심을표해봅니다 이제는 언니가퇴직해서 알바를다니고 지금의저는 이학교에올해 전보와서 적응이힘들었는데 늘 걱정해주며 좀있으면 나을거라고다독여주던언니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때로는 꿈이 되어주는 그런 교사로 살기위해 오늘도 나는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길 위에서 행복한 가르침의 꿈을 그려본다 모든 선생님들의 출근길을 응원합니다
스승의날을 맞아 최고 베스트 돌봄교사 이은주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