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반쪽 당신, 항상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반쪽이 없는 난 생각할 수 없게 그냥 곁에만 있어도 좋은데 든든하게 나와 아이들 부모님 잘 챙겨주고 무엇보다 늘 따스하게 웃어주는 당신이 있어 이 생은 성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인생의 첫 직장 첫부서에서 학생같은 저를 진정한 나이팅게일로 만들어주신 선생님, 오티기간엔 너무 무서워서 질문도 못했는데 근무가 끝나면 항상 아낌없이 밥도 커피도 사주시고 뮤지컬도 보러가자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제가 여태 부산대학교병원 간호사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휴직중에 한번도 뵙지못해 너무아쉬웠는데 꼭 다시만나서 커피마시며 수다떨어요!!! 보고싶습니다
직장인 왕따돌림 남의 얘기가 아니었다. 나의 실수 때문에 나는 학교에서 아무도 말 걸어주지 않는 왕따였다. 친하게 지내던 동료교사도 학교에서 말걸기 힘들다고 퇴근 후에만 나의 고민을 들어주던 때였다. 나는 그해 나의 실수로 징계를 받았고 다른 학교로 강제전출을 당했다. 교감선생님은 그런 나에게 삶에서 누군가에게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밥 잘 먹으라고, 건강 잘 챙기라고 말씀해 주셨다. 교직에는 의외로 왕때인교사들이 있다....
지금 나이는 53세이지만 40년전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항상 기억난다. 사진한장 없고 1년도 아니고 6개월동안 담임을 했는데 짧은 기간동안 베풀어준 일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교장샘으로 퇴직한 선생님 건강하세요~
선생님의 가르침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의 길로 가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스승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엄마 이제는 연세가 많으시고 몸은 나이로 인해 힘드시 겠지만 엄마의 건강과 만수무강을 언제나 마음속으로 빕니다
교장선시닝님! 아직도 제 맘속엔 송당급식실에서 근무하는 그림이 그려봅니다.늘 급식실 직원을 존중 해 주셔서 항상 들 떠 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늘 급식하는 기분이 즐거웠고 자부심도 갖게 됐구요.기운을 주셨어요. 지금도 응원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곁에 있다고 느낌이 옵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합니다.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항삼 제 맘속에 그리움입니다.
교장선시닝님! 아직도 제 맘속엔 송당급식실에서 근무하는 그림이 그려봅니다.늘 급식실 직원을 존중 해 주셔서 항상 들 떠 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늘 급식하는 기분이 즐거웠고 자부심도 갖게 됐구요.기운을 주셨어요. 지금도 응원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곁에 있다고 느낌이 옵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합니다.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항삼 제 맘속에 그리움입니다.
교장선시닝님! 아직도 제 맘속엔 송당급식실에서 근무하는 그림이 그려봅니다.늘 급식실 직원을 존중 해 주셔서 항상 들 떠 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늘 급식하는 기분이 즐거웠고 자부심도 갖게 됐구요.기운을 주셨어요. 지금도 응원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곁에 있다고 느낌이 옵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합니다.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항삼 제 맘속에 그리움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늘 잘해주시고 잊지않을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늘 감사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