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교직생활 정년퇴임하신 아버지는 언제나 제 삶의 스승이셨습니다. 교직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도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결정한 것이 컸지요. 제자들을 아끼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셨던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저도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남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30대의 저와 40대의 언니가 처음 만나 어느덧 제가 언니 샘의 나이가 되고 언니는 50대의 고참 교사가 되었네요, 학교가 바뀌고 자주 못 만나더라도 항상 따뜻한 안부와 격려 메세지를 자주 보내주는 언니, 감사합니다!!! 이번 스승의 날은 더욱 뿌듯하고 행복하시길요. 교사로서의 삶을 함께 행복하게 응원하며 걸어가봐요. 사랑합니다.
항상 밝은 에너지와 많은 일들을 미리 준비하는 선생님!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는 감사한 마음 이렇게 작게나마 표현해봅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멋지고 완벽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귀감이 되어주세요ㅎㅎㅎ
아버지! 교직생활 정년퇴임하신 아버지는 언제나 제 삶의 스승이셨습니다. 교직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도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결정한 것이 컸지요. 제자들을 아끼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셨던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저도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남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제가 항상 먼저 연락 못하지만 선생님은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먼저 잘 지내는지 안부도 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교육장님^^ 학생때 선생님으로, 직장에서의 또 선배님으로 만나뵙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였습니다. 같이 근무하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잘 지내시죠^^ 한 번 꼭 찾아뵙고 싶은데...일 핑계로 연락 한 번 못드렸습니다. 올해 스승의 날 이벤트 주관 행사에 참여 계기로 교육장님께 안부의 글을 적어봅니다. 조만간 연락 드릴께요^^
지역이 달라 방학에나 겨우 만나는 친구들이지만 카톡과 전화 덕분에 곁에 있는 듯 합니다. 힘빠지는 뉴스들과 힘든 개인사로 힘겨운 요즘이지만 서로가 있기에 오늘 하루도 버틸 수 있지요. 만나는 방학날까지 힘내자. 친구야!
공무원과 기술직으로 적지않은 세월 37년간 열심히 살아온 당신이 자랑스럽고 멋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이 정해준 시간에 맟추어 살아왔지만 이제 부터는 본인이 직접 시간표를 알차게 짜면서 열심히 살도록 하세요. 건강은 필수입니다. 화이팅!
공무원과 기술직으로 적지않은 세월 37년간 열심히 살아온 당신이 자랑스럽고 멋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이 정해준 시간에 맟추어 살아왔지만 이제 부터는 본인이 직접 시간표를 알차게 짜면서 열심히 살도록 하세요. 건강은 필수입니다. 화이팅!
아낌없이 제자들을 위해 힘써주셨고 애쓰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랑을 먹은 친구들이 쑥쑥 자라나 장차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어른이 되길 기원합니다
대학 원서를 쓸 때, 사범대학 수학교유과를 고집하던 제게 약학대학을 권유하셨던 우리 선생님! 저는 우리 고3때 담임 선생님이 좋아서 진짜 선생님처럼 멋지고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저에게 다른 길은 권하셨지만 저는 20년째 교직에서 보람을 느끼며 선생님이 저에게 해주셨던 따뜻함을 또 다시 제 제자들에게 나누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가끔 월급보면 약대갈걸 하는 미련도 잠시 남지만... 저는 지금이 좋아요. 선생님이라서...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아파도 안 아픈척 열심히 가정을 이끌고 아이들을 교욱해준 당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