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요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일년간 잘 보살피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창 사춘기에 들어가서 집에서 하나 데리고 잔소리하는것도 힘든데 이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너무 그동안 아이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감사했던 마음 고이 접어 보내봅니다.
항상 늘 학교에서 열심히 일하는 당신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내 삶의 일부를 책임져 주신 모든 스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8년동안 열심히 가르치고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했던 마음 변치말자!
늘 한결같이 언제나 열심히 아이들과 함께한 그 열정과 에서지를 보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했던 29년의 시간! 당신의 열정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젊음과 열정을 교육에 바친 당신께 존경과 사랑을 바칩니다.
작년 학생부장에서 올해는 육아휴직을 하고 두 아기 육아를 하고 있는 내 남편, 덕분에 맘 편히 교직 생활하고 있는 중입니다. 힘들고 고생 많을텐데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늘 함께여서감사합니다.교직생활 한걸음 한걸음 좋은 길동무였습니다.올8월 퇴직하시는 선생님 그걸음 기억하며 선생님발걸음 그대로 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0년간.
올해 저와함께 학년부를 꾸려가시는 우리선생님들, 이름하여 매생이(매일생기부쓰는 이들) 회원님들 함께해주셔서 너무감사하고 고마워요
첫 발령지에서 함께 5년을 보내고, 다른 지역으로 옮긴지 벌써 4년이 넘었네~ 신규교사로 겪는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고, 너무나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쌤을 알게 된게 정말 선물같다고 여러번 이야기했었지! 어느새 엄마가 되어 육아이야기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ㅎㅎ 시간이 참 빨라! 앞으로도 쭉 함께하며, 교사로, 엄마로 함께 성장해가자구!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