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선생님이신 ㅎ선생님~~따뜻한 미소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온화함을 선물해주시는, 그래서 모두가 좋아하는 선생님~~ 따뜻한 몇 마디가 얼마나 용기가 되는지 몰라요ᆢ 오랜만에 복귀하여 치열하게 전투적으로 보내고 있는 저에게 선생님이 건네시는 몇 마디가 참으로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 지난주 버스킹동아리 점심시간 짧은공연~~버스킹 동아리 아이들이 신나게 준비하며 좋아라하는 모습들이 참 좋으시다 하셨죠~~ 선생님이 선곡하시고 버스킹 ...
딸아, 그저 아이였던 우리 딸이 중학생이 되어서 엄마에게 친구처럼 말동무가 되어주는 존재가 되었구나. 바쁜 엄마 옆에서 해야할 일들을 스스로 잘 해주고 있어서 정말 고마워. 우리 딸의 찬란할 미래를 응원한다.
차음부터 큰 뜻을 품은 건 아니었지만 모든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고 심플한 생활을 하는 그 모습 자체로 학생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진정한 교사가 된 신동혁 선생님. 당신은 어쩌다 교사가 됐지만 진정한 교사로 대전교육을 빛나게 하고 계십니다. 수많은 제자가 훌륭하게 삶의 주인으로 성장한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교사가 되고 나서 일을 할 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교무부장님께서 늘 적극적으로 도와주셨고 그래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교무부장님께서 힘내라고 주신 비타민입니다.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지금껏 함께 해준 당신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해요!
아빠의 딸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피는 5월이 되면 더욱 그리워지는 당신, 다음 생에도 꼭 저의 아빠가 되어주세요. 보고싶습니다.
바느질로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들어 내시던 멋진 선생님. 선생님의 재능 나눔 덕분에 저도 인생 처음으로 가방과 소품을 만들어 내면서 성취감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저의 바느질 스승님,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주변에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특수교사라서인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말을.들어보기힘든 나야. . 수고했다
내가 방황할때 도와준 동료이자 멋진 선배 선생님. 주형.^^고마워. 지금은 학교를 떠나 자유인으로 살고 있지만 항상 그때가 고맙고 그리워~~
고생했어요.
30년전 마라뵙고 지금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