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리실무사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처음입사해서 만났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항상 감사하고 좋으신분이셨는데요 ^^ 항상 생각납니다
제가 작년에 이 학교에 처음 왔음에도 동학년샘들이 너무 배려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바로 적응할수있었습니다. 그고마운마음을 잊지않을게요^^
선생님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평생 필요한 성장의 과정에서 저의 시작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니 장학사님 아니 원장님 아니 이제 퇴직하셨으니 *^_^* 은사님께, 그때 은사님께서 사랑의 오작교가 되어 소개해주신 옆자리의 총각과 아직도 잘 살고 있는 제자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못 뵌지 많은 시간이 지나 안부가 궁금합니다. 안부가 궁금하면서도 제 기억 속 모습 그대로 창창하시길 바라며 좋은 모습 그대로 머물길 바라는 마음도 있나봅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과 즐거운 나날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스승의 날에는 항상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국어 선생님이 너무 멋있어서 함께 동아리 활동한 이후로 지금까지 동료교사로서 딸같이 친구같이 지내온 인연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벌써 올해로 20년이네요. 영화의 세계로 이끌어 주시고 함께 베트남 전주 등 함께 새로운 장르의 삶으로 초대해 주셔서 삶이 풍부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희 집에 선물같은 분이 오셨네요. 영어샘으로 오셨으나 저희 아들과 누나처럼 친구처럼 정겹게 대화 나누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계속 뵐 수 있었음 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 힘든 일이 있었지만 묵묵히 너의 임무를 다 해가면서 20년을 같은 길을 지켜온 나를 칭찬해. 수고했어
소중한 선생님, 저에게 지지와 격려를 준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신규 간호사로서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항상 선생님의 따뜻한 조언과 응원이 저를 견디게 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제게 큰 자신감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대학병원 간호사로 12년째 근속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선생님께서 저의 임신 소식을 들으시고는 뱃속의 제 아이에게 애착인형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그 작은 선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작년 한해도 참 억울하고 힘들었지... 그래도 잘 버텨줘서 고마워... 올해도 잘 견뎌줘! 내 자신 고마워!
보고싶을거에요 사랑해요 작년 졸업하는 아이에게 받은 편지를 간직하고 초심을 되새기고 있어요. 나도 어릴때 선생님께 저렇게 사랑한다는 편지를 썼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말이 쉽게 나오지 않아요~ 고맙고 사랑했던 나의 초등.중등.고등 선생님들이 생각납니다.
따뜻함을 함께할수있어너무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