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했던 교직의 길을 우리가 함께한지 10년이 되었군요, 있어주어 고맙고 든든한데 매번 표현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이 편지로 대신해봅니다. 고마워요!
교사로서 처음 마음을 잊지 않고 학생들을 자식처럼 소중하게 생각한다. 아이들이 학교 오는 것을 기뻐 하도록, 학급의 모든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평생 잊지 않고 실천하려는 당신을 격려핮니다.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누구보다 진심이셨던 교장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선생님들의 편에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교장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이 안정적이게 변했습니다.
힘든 시기 동학년의 힘으로 버텨낼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때의 추억의 힘으로 웃으며 학교생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스승이 정말로 존경받는 세상이 올때가 있겠지요...
동료여서 후배여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다 앞날이 건강하고 오래 보길 바란다 보고싶다!!!
즘더 나은 스승이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친구같은 삼촌같은. 선생님 20년이 지난 현재도 변함없는 샘 감사드려요
내가 아프고 힘들때 나를 위해 헌신적으로 지지해주고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내가 아프고 힘들때 나를 위해 헌신적으로 지지해주고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대학 선후배로 만나 결혼한지 벌써 25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쁜일도 임든일도 많았지만 함께여서 잘 이겨낼 수 있었지요. 사랑하는 아들 딸과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요~ 사랑합니다.
어릴적 철없고 천진난만한 저에게 주신 사랑이 40대가 되어서도 기억이 납니다 주위산만한 저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기위해 책일게하고 학교에 남아서 선생님의 아드님이신 병규와 함께 공부를 시켜주신 덕분에 이렇게 성장해서 사람답게 살아 가는것 같아요 항상 감사한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번 스승의날에 찾아뵙고 맛있는 식사 대접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하는 나의 인생의 스승이자 동반자, 당신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들 셋 키우느냐 부쩍 짜증이 늘어 다툼이 잦은 요즘, 제가 무사히 학교를 다니며 일하고 내 삶을 영위할수 있는건 당신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 고맙고 감사한 당신인데 매번 짜증이 먼저 나가는 내가 미안합니다. 당신덕분에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잘자라고 우리 가정이 평안을 보낼수있었어요. 그럼 고마운 당신을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고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