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학생들과 지지고볶아도 나를 챙겨주는 것은 너희들뿐이구나. 짜식들~~~고생스러워도 사랑스럽다. 그리고 너도 괜찮은 쌤이다.
그동안 수고 많았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인내외 사명감으로 최고는 아니었어도 최선을 다하며 기본을 지키며 묵묵히 잘 버텨준 내 자신 너무 사랑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힘차게 교육을 이어갑시다. ~^^
나에게 사랑을 알게한 유일한사람 고맙습니다
제가 힘들 때 저의 강점을 찾아주시고 감사일기쓰기를 가르쳐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것 가르쳐주십시오. 받은 사랑 학생들에게 또 후배님들께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사님.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임용고시 준비로 휴학을 했다가 잘 되지 않은채 다시 복학을 하게 되어 속상하기도 하고 동기들이 다 졸업해서 무척 외로웠습니다ㅠ 그때 교수님께서 교수실에 걸린 ‘점이 잉크에 퍼진듯한 그림 액자‘ 보여주며 “길은 사방으로 뻗어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한길이 막히면 다른 길이 열리니 앞으로 나가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기가 죽은 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고 다...
교사로서 힘이 없고 갈 길을 잃었을 때 교사가 리더로서 바로 서야 교육이 일어설 수 있다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며 힘을 주셔서 지금껏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늘 곁에서 진정한 교육자의 길을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빛으로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마음을 다해 열심히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제 생일인데 일부러 찾아와서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발령받은 학교에서 만나 학교를 옮기고도 우리의 인연은 계속되어 정말 기뻐요! 이제 이틀 뒤, 쌤 생일인데 그 때는 제가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모든 일에 학생이 우선이고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 실천하는 참 교사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제 담신도 챙겨가며 살아가길 바래요
올 한 해 부족한 부장교사인 저를 잘 서포트해주고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들로 한 해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남은 한 해 잘 채워가자구요!
너희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꺼야, 너희가 있어서 힘들때도, 나태하여 조금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때도 너희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생각하면 한시도 게으름을 피울수 없다는 것을 느켰다는 것을 너희는 알았니? 다 너희들 덕분이란다, 오늘의 내가 존재할수 있었던 것을, 고맙구나, 항상 내곁에서 나를 지켜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