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년전 어머님은 하늘나라로 가셨다. 그립고 또 그립고 또 그리운 어머니 평생 나의 스승이었고 나의 어머님이였다. 나이가 들수록 나의 어머님은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스승이었다. 그리운 어머님을 나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조용히 불러보고 그려본다. 어머님을 닮은 하얀모란은 향이 우아하고 고상하다. 어머님 새진대신 어머님이 좋아하셨던 하얀 모란꽃을 사진으로 첨부한다.
육년전 어머님은 하늘나라로 가셨다. 그립고 또 그립고 또 그리운 어머니 평생 나의 스승이었고 나의 어머님이였다. 나이가 들수록 나의 어머님은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스승이었다. 그리운 어머님을 나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조용히 불러보고 그려본다. 어머님을 닮은 하얀모란은 향이 우아하고 고상하다. 어머님 새진대신 어머님이 좋아하셨던 하얀 모란꽃을 사진으로 첨부한다.
존경하는 이원용 선생님께 엄마 아빠가 일하셔서 늘 학교에 있다가 집에 가는 제게 배고플까봐 늘 구운달걀을 꺼내주셨던 선생님을 잊지못할 것 같아요. 선생님을 어제 뵙고 왔는데 그리운 마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선생님께서 사주신 솜사탕이 생각나 사먹었는데 어릴 때 먹던 꿀맛은 아니더라구요.^^ 늘 저희에게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주셨던 선생님의 마음을 본받아 저도 훌륭한 교사가 되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초임시절 동료로서 선배로서 같은학교에서 언제나 아이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칭찬을 많이 하셨던 저에게 긍정의 경험을 처음 느끼게 해주셨던 최경숙 선생님! 지금은 퇴직을 하셨지만 저는 선생님을 따라 살고 싶었답니다. 아이들의 장점을 보시고 칭찬하시며 키워주는 이런 멋진 선생님을 나도 만났더라면...하는 아쉬움도 가져보기도 했지요. 선생님의 삶은 언제나 저의 롤 모델이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늘 힘이 되어주고 곁어 있어 줘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해요ㆍ
모르는 과학을 잘 알려주셔서 직장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벌써 20년 넘게 선생님 곁에서 많이 배우고 자랐습니다. 참 많은 즐겁고 행복한 일에도. 힘들고 슬픈 일에도 언제나 함께해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5월 15일 참스승의 길에서 항상 선생님이 생각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그마음을 전합시다. 사랑합니다.
한 해 한 해 처음 해보는 업무로 고생이 많다. 언젠가 같은 업무를 2년 연속 하는 해가 생기겠지. 힘내자!!!
사랑과 관심으로 하루하루 학급을 돌봐주신 선생님 잘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작년 한해 보내느라 고생했어. 올해는 무사히 조금 더 힘내서 행복하게 잘보내자. 사랑해.
선생님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2009년에 선생님께 지도받았던 실습생입니다. 4학년임용을 앞두고 투덜거리며 실습을 나갔는데 선생님덕분에 많은 가르침받았습니다. 저도 벌써15년차 교사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