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미 선생님께 선생님과 인연을 맺은 지 8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나이를 무기로 삼지 않고 언제나 배움을 즐겨하며,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후배들의말에 귀기울여주시는 선생님. 저는 눈 앞의 욕심에 흔들릴 때마다 선생님처럼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함께 근무하면서 정년이 멀지 않은 나이에도 같이 교재를 연구하고 학생들의 좋은 반응에 기뻐하며 여러 활동을 함께 한 시간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또...
항상 고맙고, 감사한 동료이자 친구인 명희야~~평상시에는 쑥쓰러워서 건네지 못한말 이런기회 이벤트를 빌려서 전한다.직장일도 항상 웃으며, 밝게 생활하는 널보면 힘이 난단다.우리 정년하는 그날 까지도 건강히 더좋은추억 많이 만들자!.
항상 고맙고, 감사한 동료이자 친구인 명희야~~평상시에는 쑥쓰러워서 건네지 못한말 이런기회 이벤트를 빌려서 전한다.직장일도 항상 웃으며, 밝게 생활하는 널보면 힘이 난단다.우리 정년하는 그날 까지도 건강히 더좋은추억 많이 만들자!.
우리학교 선생님의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고 서로에게 힐링과 위로, 행복을 더하기 위해 원예힐링체험을 했어요~ 스승의 날 축하드려요~ 늘 건강, 행복하시고 꽃향기처럼 아름다운 향기나는 우리들의 교직생활이 되길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우리학교 모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써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육아에도 도움주시고 자녀교육에도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내곁에서 도와주는 내딸. 취업준비로 얼마나 힘드니? 묵묵히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럽고 고맙단다. 홧팅하기!!!
언제나 제가 병원에 잘 다닐 수 있게 항상 힘을 주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말씀 전하고싶습니다 김시온, 성명진, 장유담, 최지예 선생님! 각자 다른 부서에서 열심히 하고있지만 마음만은 하나맞죠 저희? 항상 힘들때마다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말 고마워요. 1977년 3월 첫 발령 받고 장기저축급여 1구좌 600원이 어느 세월에 목돈이 되어 돌아올까 반신반의하며 매 증좌 안내 때마다 최고 구좌로 갱신하며 39년을 끊지 않고 냈다. 퇴직 후에도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인연은 이어졌다.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과 ‘퇴직생활급여’에 가입하여 특별회원으로서 The-K호텔 또는 제휴 숙소에 머물며 국내 여행을 편하게 한다. 돌이켜 보면, 《균형 잡힌 내 삶을 살다...
늘 감사해요
학창시절 저를 잘 이끌어주신 담임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을 보며 나도 선생님이 될 거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대학진학 후 사범대를 갔으묘 결국 임용고시를 통과하고 그 후 은사님을 찾아뵈었을때 너무 기빴습니다 은사님은 이제 저의 든든한 교사 선배이자 지원군이십니다 저의 교사로서의 고민 교육철학을 상담해주시면서 교사선배로 만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디
정규연 선생님! 잘 지내시죠?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테니스도 잘 가르쳐 주시고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정규연 선생님! 잘 지내시죠?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테니스도 잘 가르쳐 주시고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