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인도해주신 부장님~♡
작성자 김*정
2024-05-03
부장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부장님과 함께했던 시간이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경력이 20년이 되어도 아직까지 선배님들의 지혜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시고 항상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서 학급운영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부장님과 함께했던 한해..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였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저도 40대가 되어 후배들과 함께 생활하는 데 부장님의 너그러운 포용력이 그리워집니다. 저는 왜 아직 그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힘들어서 부장님께 하소연하였을때 인생을 살아가는 선배로서 조언해주신 한마디가.. 또 힘이 되어 올해 한해를 꿋꿋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보석같은 조언과 따뜻한 말씀 항상 기억하면서 저도 부장님처럼 폭넓은 견해를 가질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교직을 떠나셨지만 부장님은 어디서든 빛나는 분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소견이 좁은 저에게 넓게 볼 수 있는 좋은 해안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존경의 마음으로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부장님과 함께했던 시간이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경력이 20년이 되어도 아직까지 선배님들의 지혜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시고 항상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서 학급운영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부장님과 함께했던 한해..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였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저도 40대가 되어 후배들과 함께 생활하는 데 부장님의 너그러운 포용력이 그리워집니다. 저는 왜 아직 그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힘들어서 부장님께 하소연하였을때 인생을 살아가는 선배로서 조언해주신 한마디가.. 또 힘이 되어 올해 한해를 꿋꿋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보석같은 조언과 따뜻한 말씀 항상 기억하면서 저도 부장님처럼 폭넓은 견해를 가질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교직을 떠나셨지만 부장님은 어디서든 빛나는 분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소견이 좁은 저에게 넓게 볼 수 있는 좋은 해안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존경의 마음으로 편지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