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항상 생각나는 중학교 나의 은사님
작성자 양*화 2024-05-03
중학교 2학년 때 담임이셨던 선생님!
저에게 피아노라는 꿈을 키우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아직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예고에 갈 수 있었고 음악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특수교사가 되어 선생님의 그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교실로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