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내가 나에게
작성자 이*숙 2024-05-03
명예퇴직을 앞둔 나야!
정년을 맞이하지 못한다고 너무 괴로워하기나 우울해 하지 말자
30년을 충실히 ..성실히.. 그리고 열심히 했잖아.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생각하지 못하게 일찍 퇴직하지만 잘했어. 일찍 나쁜병도 발견했으니 이제 내가 나를 도닥이며 현직의 아름다운 추억과 나를 선생님이라 불러주었던 나의아이들 오래오래 기억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