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4년차인 나의 소중한 딸♡♡♡
작성자 이*자
2024-05-03
엄마,아빠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기특한 딸!
잘해 주지도 못했는데 벌써 교직 4년차에 접어들었구나!!
늘 바쁜 모습만 너에게 보인것 같구나!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아빠가 함께 치킨 먹으면서
체육대회 마칠때까지 있어주면 좋겠다고 말한
너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서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젓이 자라주고 말없이 부족한
제자들을 보듬어주면서 생활하는 우리 딸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밝게 사랑스럽게 제자들과 생활하고
4번째로 맞이하는 스승의 날 축하해!!!
우리 딸 힘든 일이 있더라도 꿋꿋이 이겨나가고
꽃길로 가득하기를 늘 빈다~~
평소 사랑해라는 표현을 잘 안하지만
엄마는 우리 딸이 늘 자랑스럽고 든든해!
함께 힘든 일도 이겨나가고
힘내자!!!
엄마는 우리딸의
5월이 사랑스럽기를 빌고 또 비네
사랑해!!! 고마워!!!
엄마의 어리석음을
잘해 주지도 못했는데 벌써 교직 4년차에 접어들었구나!!
늘 바쁜 모습만 너에게 보인것 같구나!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아빠가 함께 치킨 먹으면서
체육대회 마칠때까지 있어주면 좋겠다고 말한
너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서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젓이 자라주고 말없이 부족한
제자들을 보듬어주면서 생활하는 우리 딸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밝게 사랑스럽게 제자들과 생활하고
4번째로 맞이하는 스승의 날 축하해!!!
우리 딸 힘든 일이 있더라도 꿋꿋이 이겨나가고
꽃길로 가득하기를 늘 빈다~~
평소 사랑해라는 표현을 잘 안하지만
엄마는 우리 딸이 늘 자랑스럽고 든든해!
함께 힘든 일도 이겨나가고
힘내자!!!
엄마는 우리딸의
5월이 사랑스럽기를 빌고 또 비네
사랑해!!! 고마워!!!
엄마의 어리석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