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정년을 맞이한 당신에게
작성자 박*자 2024-05-03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묵묵히 37년을 달려 온 당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속상하고 안 좋은 일도 있었을 텐데 말없이 교사의 길을 지켜온 책임감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제 퇴직을 하였으니 건강 돌보며
편히 쉬세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한 당신! 힘내고 편안하게 그동안 못했던 일 취미생활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마음으로 늘 응원하는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