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하는 나의 언니에게
작성자 김*희 2024-05-03
언제 불러도 기분좋은 우리 언니.
교직생활 27년차를 보내고 있는 언니에게 힘내라고 몇자 적어본다. 아직도 한결같이 교재 연구 열심히 하고, 학생들에게 천사처럼 친절함을 유지하는 너의 모습은 나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요즘엔 체력적으로 언니가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 힘내길 바래. 응원한다.
푸르른 5월 그 기운 받아 우리 건강하게 남은 교직 생활 이어가자. 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