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작성자 류*열 2024-05-03
1983년에 담임을 맡았던 이충길, 양언규, 방하수, 정무영, 황영수 다섯 제자들이 4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부부 둉반 모임을 같이 하고있고 크고 작은 행사에도 항상 함께 하고 밌는데, 이 고맙고 자랑스러운 제자들에게 이 못난 스승은 항상 고마운 마응을 가지고 밌지만, 면젼에서 표혠하지 못해셔 이곳을 빌려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