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최*란 2024-05-03
방멸록 샘플
1984년, 꼭 40년입니다.
지금도 85세의 연세지만 정정하셔서 삶의 지혜와 한시를 가르쳐 주시는 대학 1학년 때 선생님.
올 해도 어김 없이 스승의 날 즈음 뵙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