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정련을 축하하며
작성자 강*미 2024-05-03
방멸록 샘플
28세 꽃다운 나이부터 함께 걸어 온 교직의 길. 긴 세월 동안 늘 함께 해 주어서 고마운 후배인데 벌써 8월이면 정년을 맞는구려
그동안 정년까지 수고 많았어요. 100세 시대라고들 하는 이때에 아직 청년의 기백을 가진 그대가 할 일은 무궁무진 합니다. 우리 같이 귀중한 시간들을 멋지게 보내면서 노년의 꿈을 키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