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나의 든든한 동료이자 친구인 당신에게
작성자 서*호 2024-05-04
우리가 교단에 선지 20년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너와 함께 첫 스승의날을 보냈었는데... 20번째 스승의날도 함께할줄이야^^*
늘 동료교사로 친구로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우정변치말자^^* 너 덕분에 선생님으로서 많은것을 깨닫고 함께 성장했던거같아.
남은 교직도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