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아들셋 엄마인 여보에게
작성자 황*익 2024-05-04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이며 한 배를 이끄는 선장이지요. 아직도 철부지인 아들셋을 키우니라 애쓰는 당신이 안쓰럽소. 부족하지만 늘 응원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합시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