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언제나 청춘
작성자 여*숙 2024-05-04
30대에 만난 선배님은 40대, 엄청 열정이 넘치는 청춘이셨죠.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청춘이십니다. 후배가 슬프고 힘들때 제일 먼저 달려와 위로해 주시는 선배님. 젊어서는 열정으로, 지금은 인생의 선배로서 항상 청춘으로 사시는 박군자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