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스승인 어머니에게
작성자 전*훈
2024-05-02
제 나이 벌써 50대 중반 15살에 아버지를 사고로 보내고 4남매를 애지중지 키워주신 나의 영원한 스승인 어머니에게 감사의 글을 씁니다. 항상 자식 걱정이 먼저이고 본인 몸 망가지는 것은 잊고 사시는 모습과 성급하게 하지만 철저하게 일처리하는 모습에서 역시 나의 영원한 스승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를 가르쳐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