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신철선생님께
작성자 정*경 2024-05-02
방멸록 샘플
새학기를 시작하며 안내장을 인쇄하고, 입학식을 준비하던 2월에 찍은 사진이 있네요. 벌써 5월입니다. 힘차게 달려온 3월과 4월, 정말 애쓰셨어요. 남편이 선생님이라 시시콜콜 학교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해요. 지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2024년도도 화이팅 합시다. 누구 보다 치킨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치킨이^^ 건강하고 행복한 5월 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