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이자 나의 스승에게
작성자 황*걸
2024-05-02
나의 친구이자 나의 스승에게 과연 누구에게 굳건한 믿음과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나의 어머니 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내가 받은 사랑의 배로 오래동안 갚아주고 싶다.
그 누가 나에게 가슴이 벅찰만큼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매일같이 받는 사랑을 나는 당연시 여기지 않겠다. 항상 가슴 격하게 느끼며 감사하게 살아가겠다.
내가 받은 사람을 베풀줄 알며 작은 것에도 행복을 만끽할 줄 아는 어른이 될 것이다. 당신에게 배운 올바른 정신 바른 자세로 세상을 알아가겠다.
온 마음다해 사랑하는 어머니께
나의 어머니 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내가 받은 사랑의 배로 오래동안 갚아주고 싶다.
그 누가 나에게 가슴이 벅찰만큼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매일같이 받는 사랑을 나는 당연시 여기지 않겠다. 항상 가슴 격하게 느끼며 감사하게 살아가겠다.
내가 받은 사람을 베풀줄 알며 작은 것에도 행복을 만끽할 줄 아는 어른이 될 것이다. 당신에게 배운 올바른 정신 바른 자세로 세상을 알아가겠다.
온 마음다해 사랑하는 어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