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97년도의 희정이에게
작성자 김*정 2024-05-02
그동안 고생이 너무많았지?
해마다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많았구..
그럼에도 꿋꿋하게 이자리를 지켜온 너를 아주많이 자랑스럽다..

이제 정말 걸어온날보다 앞으로 걸어 갈날이 정말 얼마 안남은것 같은데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만 지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