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고마운 우리 엄마
작성자 이*연 2024-05-02
방멸록 샘플
40년째 시집도 안 가고, 못 가고? 엄마, 아빠와 한결같이 매일 얼굴 마주하며 지내는 딸이에요.
너무 오래 엄마와 살다보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래도 늘 속에는 감사하는 맘이 더 큽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여행도 많이 하면서 엄마의 삶을 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