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하는 언니샘, 나의 동반자
작성자 민*원 2024-05-03
30대의 저와 40대의 언니가 처음 만나
어느덧 제가 언니 샘의 나이가 되고
언니는 50대의 고참 교사가 되었네요,

학교가 바뀌고
자주 못 만나더라도
항상 따뜻한 안부와 격려 메세지를
자주 보내주는 언니,

감사합니다!!!

이번 스승의 날은 더욱 뿌듯하고
행복하시길요.

교사로서의 삶을 함께 행복하게
응원하며 걸어가봐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