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그리운 부장님께
작성자 임*연 2024-05-03
부장님~
벌써 5월이 되었네요^^
부장님과 함께 동학년에 근무하며 기쁜 일에 웃고 힘든 일에 함께 울던 추억도 벌써 6년이 지나갑니다.
그 동안 가끔 얼굴 뵙고 서로의 이야기 나누며 지냈었는데 코로나를 지나면서 많이 만나 뵙지 못했네요~;
자주 뵙지 못해도 항상 마음만은 부장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곧 얼굴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