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The-K 매거진」 9월호 어떠셨나요. 새로운 느낌으로 찾아뵌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7월호는 창의력을 주제로 다양한 분들의 톡톡 튀는 사연들을 만나봤습니다. 꿈을 찾아 떠나고,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교육가족 여러분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 본문에 게재된 내용은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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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기다리게 되는 「The-K 매거진」! 7월호에는 이번 연휴 때 놀러 가려고 염두해 두었던 문경이 나왔어요! ‘방방곡곡 숨은 명소’에 소개된 새재 단어의 유래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레포츠 및 먹거리를 소개해 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참고할 만한 좋은 정보가 되었답니다. 역사와 문화,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삶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소식들을 알려주시니 「The-K 매거진」 덕분에 삶에서도 여러 빛깔을 품고 살아가게 되는 듯합니다.
이*혜 회원 회룡초등학교 -
7월호 ‘고민상담소’에 소개된 ‘알찬 방학 보내기’ 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사로서 예전에는 방학 숙제를 다소 많은 양에 백화점식으로 잡다하게 내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7월호 기사에 보니 그것보다는 한 과목에 더 집중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7월호의 글을 참고 삼아 이번 여름방학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더 나아가 관심 있는 영역을 탐구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해 볼까 합니다. 좋은 글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인 회원 안산광덕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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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신학교에 근무하는 체육부장 겸 교무부장입니다. AI가 확실히 교육의 흐름을 바꿔놓긴 했지만 체육을 대체하진 못하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에 「The-K 매거진」 배움더하기에서 그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AI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체육 활동, 학교체육의 방향성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각해진 운동 부족, 인공지능 시대에도 오히려 중요해진 것은 결국 신체활동이고,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함을 느낍니다. 「The-K 매거진」으로부터 받은 감사한 마음, 항상 간직하며 다가오는 방학도 기다려봅니다.
손*준 회원 안산원곡초등학교 -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에 「The-K 매거진」은 너무나 좋은 활력소가 됩니다. 또한 7월은 본격적인 휴가철인 만큼 공제회 회원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혜택이 소개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공제회에 다양한 복지 혜택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The-K 매거진」을 통해 확인하고 또 실제로 사용하니 이보다 유익할 수 없습니다.
이*희 회원 장기초등학교
7월호에서 가장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기사는 ‘좋은 사람 좋은 생각’입니다. ‘이 나이에 무슨’이라는 생각 대신에 ‘이 나이이기 때문에 시도할 수 있는 일이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듯한 엑스레이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작은 실패나 거절에 연연하지 않고 무뎌지는 법을 알게 되고 조금은 뻔뻔하게 다음 시도를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작가의 전시회 제목인 ‘더 늦기 전에’처럼, ‘언젠가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일을 바로 시작해야겠습니다. 「The-K 매거진」에서 더 많은 ‘이 나이이기 때문에 시도하는 일’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순 회원 대구해올고등학교-
매달 받는 「The-K 매거진」은 이제 저의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서울 또는 서울 인근 곳곳 명소도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일로 편안한 여행도 떠나고 싶어서요. 물론 저도 서울 곳곳을 많이 다녀봤지만 왠지 「The-K 매거진」만의 특별한 명소는 어디일지 정말 기대가 되거든요.
김*정 회원 서울용답초등학교 -
공제회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시설, 문화 등)에 대한 회원들의 이용 후기, 장단점들에 대한 팁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 기사 형태도 좋고 메뉴를 하나 만들어서 이용 후기 댓글이나 사진을 첨부하게 해서 다른 회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반*형 회원 서동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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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유익한 정보와 소식을 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K 매거진」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매달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꽉 찬 구성과 알찬 내용으로 많은 정보를 가득가득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뇨나 고혈압, 성인병, 디스크 같은 질환에 대한 건강 특집을 기사로 실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자를 위한 내용 또는 예방하기 위한 음식, 운동, 생활습관, 팁 같은 내용을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백*선 회원 연세대학교의료원 -
여름방학을 맞아 여행 명소 및 숙박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속되는 장마와 같이 기후변화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칼럼도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최근 뉴스를 보면 교사들의 교육권이 보장되지 못해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이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교사들이 모여 힐링의 프로그램 등을 참여해 서로 소통하며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가 필요해 보입니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많이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김*동 회원 부경대학교
퇴직을 10여 년 정도 남겨둔 시점이 되니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계획에 관심이 부쩍 많습니다. 교직원 중에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회원님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퇴직 교원들의 제2의 삶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좀 더 심층적으로 제공받고 싶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뿐 아니라 정보 활용 방법까지 가이드할 수 있는 구체적 안내가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 건강, 취미 활동 및 평생교육 분야와 창업 및 재테크 정보 등 다양한 분야가 있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김*경 회원 인천디자인고등학교-
해외 명소도 소개해 주시는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 작은 바람입니다.) 교직원공제회「The-K 매거진」 편집실 관계자분 모두 응원합니다!
이렇게 바뀌었습니다.2023년 9월호부터 9월호부터 해외 명소를 소개하는 ‘지구촌 여기저기’ 코너가 신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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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의 헤드라인처럼 시원시원하고 과감한 활자 크기와 임팩트 있는 주제를 아주 간단명료하게 이미지와 함께 제공한다면 독자들의 반응과 감동은 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바뀌었습니다.회원 의견을 반영해 가독성 높은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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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가산금이 어떻게 지급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바뀌었습니다.8월호 The-K Focus 2에 특별가산금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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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머리도 식힐 겸 간단하지만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는 퀴즈 같은 코너를 작게 만들면 재미도 있고 옛 추억이 회상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바뀌었습니다.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로 구성했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들이 공제회의 여러 혜택을 경험한 바를 인터뷰해 기사로 내는 것은 어떨까요? 생생한 회원들의 이야기를 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7월호 The-K Focus 1 에 실제 회원들의 후기를 담은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